영국 최초 여성총리 대처 이야기 영화 '철의 여인' '철의 여인’ 대처와 메릴 스트립 '싱크로율 100%'연기력 20세기말 영국 최초의 여성총리이자 최장수 총리인 마가렛 대처를 그린 ‘철의 여인’은 ‘인생무상(人生無常)’을 솜씨 있게 보여준 영국 영화다. '최고 권력 뒤에 오는 삶'의 허망함에 관객들은 편치않는 인생공부를 하게 된다. .. 추억의 영화 2019.12.14
메릴 스트립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얼마전 공식석상에서 취임한지 한달도 안됐던 '막강 현직 대통령' 트럼프를 대놓고 비판했던 메릴 스트립이 주연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다시 소개합니다. 이 영화에서 패션 잡지 편집장으로서의 위용이 빛나는 메릴 스트립은 이제 미국 여배우들의 '대모'로 자리잡았습니다. 1949.. 추억의 영화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