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비서실장 "탁현민 행정관, 첫 눈이 오면 놓아주겠다"-국정은 공연기획과 다르다 임종석 탁현민 소심한 성격탓인지 뭔가 같잖은 소리들이 매스컴에 나오면 몇날 며칠을 그 이슈로 속이 부글거린다. 나보다 훨씬 어린 사람들에 대해 웬만해선 싫은 소리를 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요즘 최고 실세라는 66년생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그 휘하에 있다는 73년생 탁현민이라.. 온라인 뉴스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