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미셸 오바마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책 ‘오바마 가(家), 대통령 보좌관들 인사 개입 지적 뉴욕타임스 캡처사진. 퍼스트레이디의 '진화'란 표현이 눈길을 끈다. 중국 후진타오 주석과 악수하는 미셸 오바마, 오바마의 표정이 재밌다.(다음뉴스사진) 영부인 미셸 오바마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책 ‘오바마 가(家), 대통령 보좌관들 인사 개입 지적 새해 초부터 한 권의 책이.. 책 201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