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김무성 4

정두언 "살생부 얘기, 김무성에게 직접 들었고,'말 바꿔 달라' 2번 전화받았다"

김무성 정두언 , '선거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정치권에선 드디어 온갖 암투설이 현실로 스멀스멀 나타나고 있다. 꼭 무슨 궁중 암투 사극을 보는 듯하다. 그중 제일 눈에 띄는 건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과 MB정권시절 한때 실세로 알려졌던 정두언이 주고받은 그 이름도 으스스한 '살생부' ..

아침신문 2016.02.29

청와대 오찬때 상석 못 앉은 김무성 대표, 인사 문제에서도 소외당해

박대통령 옆에 앉은 김무성 대표.통상적으론 대통령 맞은 편 좌석이 상석이라고 한다. 지난 7월 15일 청와대 오찬에 초청받았던 새누리당 새 대표 김무성의원이 '상석'에 앉지 못했고 그 이후 이런 저런 정치현안에서도 '소외'당하고 있다는 보도가 화제를 모은다. 청와대 오찬에서 '상석'..

온라인 뉴스 201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