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알까 모를까- 뼈문·진문·범문… '親文 줄세우기'의 계절 3철·김경수·윤건영 등 측근과 친문 중진 이해찬·노영민이 핵심 아침 신문을 보다가 오랜만에 박장대소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둘러싼 '친문 내부의 핵심들'이라는 도표를 보면서다. 아침부터 이렇게 웃게 만들다니... '뼈문 진문 범문 핵문'...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야말로 데자뷰현상.. 아침신문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