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와 비타500과 목숨 이와 이완구 비타 500패러디.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돌연 비타500 이라는 음료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종편TV들에선 앵커가 비타 500박스까지 들고 나와 5만원짜리 묶음을 집어넣는 시연까지 펼쳐보이고 있다. 현직 국무총리에게 자살한 성완종회장이 현금 3천만원을 줬다.. 온라인 뉴스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