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무원들 길바닥에 뿌리는 돈 하루 1억원 넘고 영상회의는 무용지물 세종시 이전에 결정적 공을 세운 분. 세종시는 '행복도시'라는 닉네임과는 달리 아무래도 대한민국 국력을 약화시킬 '언패피한 도시'가 될 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을 떨치기 어렵다. 서울 한 복판에 모여서 근무하던 엘리트 공무원들을 외딴 시골로 떨어뜨린 '정치적 결정'을 했던 정치꾼.. 온라인 뉴스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