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승부차기 영광 재현한 거미손 이운재 승부차기 승리의 주역 이운재 골키퍼. ‘어게인 승부차기 영광’ 재현한 거미손 이운재 조금 전 끝난 우리 국대팀 경기를 응원하느라 손바닥이 벌겋게 되도록 박수를 쳐댔습니다. 오랜만에 신나게 쳐본 박수였습니다. 박수치기가 몸에 그렇게 좋다지요? 그러니 오늘밤 손바닥 아프게 박수치신 분들은.. 스포츠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