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초 여성총리 대처 이야기 영화 '철의 여인' '철의 여인’ 대처와 메릴 스트립 '싱크로율 100%'연기력 20세기말 영국 최초의 여성총리이자 최장수 총리인 마가렛 대처를 그린 ‘철의 여인’은 ‘인생무상(人生無常)’을 솜씨 있게 보여준 영국 영화다. '최고 권력 뒤에 오는 삶'의 허망함에 관객들은 편치않는 인생공부를 하게 된다. .. 추억의 영화 201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