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윌리엄 왕자의 동화 같은 해피 웨딩 스토리 <다음뉴스사진 캡처> <다음뉴스사진 캡처> <다음뉴스사진 캡처> 슬픈 윌리엄 왕자의 동화 같은 해피 웨딩 스토리 ‘원 모어 타임!’ 영국 런던 버킹엄 궁 앞에 몰려든 1백만 하객들은 한 목소리로 외쳤다. ‘해피웨딩’의 피날레 장면인 ‘왕자님커플의 발코니 키스’.. 국제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