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아들 '세월호 기억의 숲' 만들기 위해 서울 방문 오드리 헵번 아들 '세월호 기억의 숲', 팽목항서 4.16km 떨어진 곳에 조성 서울에 온 오드리헵번의 아들과 손녀딸.세월호 기념 리본이 눈길을 끈다. /(다음 연합사진) 어제 우리 블로그에 올렸던 오드리 헵번이 별세하기 1년 전 아들에게 '유언'처럼 들려준 '아들아 넌 이렇게 살아다오'덕분.. 온라인 뉴스 201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