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자 검찰 조사 패션 “해외 여행 가나?” 세월호 관련 검찰 출두 패션 논란 “해외 여행 가나?” 탤런트 전양자 출두 패션 논란 탤런트 전양자(72·본명 김경숙). 2014.5.10/뉴스1 72세 늙은 여배우는 전성기 시절이 그리웠나보다. 온나라가 국상중임에도 노여배우는 화사한 의상을 곱게차려 입고 검찰청 앞에 보무도 당당히 나타났다. 데뷔한 지 50년이 된 고령의 여배.. 연예계 이야기 201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