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옥새투쟁 무공천 파동은 득보다 실이 클 것이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 (다음뉴스 사진) 어제(24일) 오후 2시반, 새누리당대표 김무성은 젊은 기자들을 불러모아놓고 '폭탄선언'을 했다.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5개 지역구를 무공천 지역으로 하겠다는 내용이었지만 가만 들여다보면 여성대통령을 향해 정면 항전.. 사람들 이야기 2016.03.25
정몽준 폭탄 발언-"청와대는 내가 서울시장 되는 걸 원치 않는 거 같다" 정몽준, 김황식 전 총리 '청와대 지원설' 불쾌감 표시 토요일(8일)오전 TV조선 시사프로에서 '폭탄 발언'이 터져 나왔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출마설로 한창 주목받고 있는 정몽준 의원이 며칠 전 사석에서 "청와대는 서울을 잃더라도 내가 서울시장이 되는 걸 원치 않는 거 같다"는 말.. 온라인 뉴스 2014.02.08
영화 '변호인' 본 이재오 "이 나라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새누리당 '왕년의 실세' 이재오 의원이 29일 트위터에 “아 그런데 지금 이 나라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눈물이 난다”는 트윗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의원은 “영화 ‘변호인’을 봤다”면서 “잊고 살았던 고문 당한 전신이 스믈스믈거리고 온몸이 근질근질하고 전신이 .. 영화 201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