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 발표 해프닝과 박근혜 정부 총리 잔혹사 황교안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 발표 해프닝과 박근혜 정부 총리 잔혹사 대한민국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프로 중에 프로들이 들어가서 일하는 곳이 청와대로 알고 있는데 오늘 아침 TV로 생중계되는 국무총리 내정자 발표를 둘러싼 소동은 정말이지 아프리카 후진국만도 못한 최악의 3.. 온라인 뉴스 2015.05.21
이완구 사의표명과 박근혜 정권 총리들 운명 사의표명한 총리 이완구 외교장관으로부터 보고받는 박대통령 이완구 사의 표명과 박근혜 정권 총리들 운명 자정 넘어 오밤중에 ‘몰래 사퇴’한 국무총리 이완구씨에 대한 뉴스는 이제 슬슬 지겨워진다. 세상에 그래도 일국의 '일인지하 만인지상' 총리자리에서 물러선다는 ‘사의표.. 스카이뷰의 시선 2015.04.22
정홍원, 퇴직 후 공무원 연금 月475만원 “살기 나름이지만 도움 될 것” 정홍원. 세상이 너무 시끄러운 가운데 대한민국 국무총리라는 사람의 한 마디가 또 울화를 돋운다. 올해 71세인 정홍원 국무총리는 어제 (16일)국회에서 총리 퇴직 후 연금 수령액과 관련해 야당 국회의원이 월 475만원을 수령하는 걸 지적하자 "살기 나름이지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온라인 뉴스 2014.12.17
김기춘과 정홍원-대통령 뒤, 총리보다 한뼘 앞… 역시 '王실장' 대통령 뒤, 총리보다 한뼘 앞… 역시 '王실장' 여름휴가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김기춘(맨 왼쪽) 청와대 비서실장이 정홍원 총리보다 조금 앞서 박 대통령을 뒤따르고 있다. /청와대 제공 아침신문에 실린 한장의 .. 아침신문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