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흘러간 미남 배우스타일로 당당함 과시했다 올해나이 60세라는 정윤회의 당당한 등장모습.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이발소에서 막 드라이하고 온 듯한 헤어스타일에 비싸 보이는 안경테와 넥타이가 돋보인다. 드디어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린 '실물 정윤회'의 모습이 TV화면에 등장했다. 오늘 아침 일이다.첫눈에도 용모가 수려했다... 온라인 뉴스 201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