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위 60년 맞은 다복한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손주며느리 캐서린과 함께한 여왕폐하. 60년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고와보인다. (로이터 뉴시스사진) 즉위 60년 맞은 다복한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은 21세기 지구촌에서 가장 다복하고 고운 할머니다. 87세 고령에도 품격과 위엄과 귀티가 여.. 오늘의 사진 2012.03.10
슬픈 윌리엄 왕자의 동화 같은 해피 웨딩 스토리 <다음뉴스사진 캡처> <다음뉴스사진 캡처> <다음뉴스사진 캡처> 슬픈 윌리엄 왕자의 동화 같은 해피 웨딩 스토리 ‘원 모어 타임!’ 영국 런던 버킹엄 궁 앞에 몰려든 1백만 하객들은 한 목소리로 외쳤다. ‘해피웨딩’의 피날레 장면인 ‘왕자님커플의 발코니 키스’.. 국제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