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서 “양떼를 돌보는 목자의 마음으로" 사소한 것이라면 사소한 것일 수 있는데 자꾸 신경 쓰이는 일이 있다. 며칠 전 박근혜 대통령이 기독교 목사들과 신자들이 참석한 조찬 기도회에서 한 연설의 한 문장도 별거 아닌 듯한데도 신경쓰이게 한다. 아무래도 그 연설문을 써서 대통령께 올린 연설담당 비서관의 기독교에 대한 '.. 온라인 뉴스 2015.03.16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2년 간 입은 새 옷은 124벌, 그 중 딱 한 번만 입은 옷도 40벌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2년 동안 공식 석상에서 딱 한 번 입은 상의 40벌 모음.한국일보 자료사진 박대통령은 취임후 2년간 124벌의 새옷을 차려입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2015.03.04 05:08 오늘 아침 온라인 뉴스서핑을 하다가 꽤 재밌는 기사를 발견했다. 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가 박대통.. 문화 2015.03.04
'대통령 각하' 세 번 외치고 국무총리된 이완구 작년 12월 7 일 청와대에서 열린 새누리당 지도부오찬장에 참석한 이완구원내대표. 자화자찬하는 건 아니지만 어줍짢은 나의 '예언력'이 오늘 현실로 나타나는 걸 보며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 작년 12월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새누리당 지도부 오찬장에서 이완구 원내대표는 마이크를 잡자.. 사람들 이야기 2015.01.23
주인을 1116억원 돈방석에 앉힌 고양이 이야기 ‘못생긴 고양이 열 스타 안 부럽다’ 주인을 억만장자로 만들어준 못난이 고양이 타르다르소스 (동아닷컴 사진) 2년前 SNS 공개로 스타덤… CF-캐릭터 상품으로 인기 못생긴 고양이 한 마리, 열 스타 안 부럽다.’ 고양이 한마리가 주인을 대 부호의 반열에 올려놨다는 믿거나 말거나 식 스토리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영국 데일.. 국제 201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