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여배우 김지미 인터뷰 뒷 이야기 고희 넘긴 김지미의 근황(조선일보사진) 30대 초반의 김지미. 원로 여배우 김지미 인터뷰 뒷 이야기 아침신문을 펼치자 왕년의 여배우 김지미 ‘할머니’가 여전히 ‘여색(女色)’을 날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미 고희(古稀-70세)를 넘겼는데도 득의양양(得意揚揚)한 저 표정! ‘나 김지.. 영화 2010.09.11
최민수와 강아지 두마리 강아지 두마리를 극진히 사랑하는 애견인 최민수의 모습이 보기좋았다. 배우처럼 사는 최민수를 보며 어젯밤 볼거리가 없어 텔레비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강아지들 앞에서 하모니카를 불고 있는 행복한 모습의 최민수를 봤다. 이제 TV채널은 고정됐다! 간만에 볼만한 장면이로군... 무슨 프로인.. 문화 2009.02.09
최민수의 액세서리를 보며 웃다 부인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최민수의 연민어린 표정. 스포츠 조선 사진. 작별인사를 하는 최민수 가족. 눈물을 닦는 아들 모습이 애처롭다.스포츠조선 사진. 최민수의 액세서리를 보며 웃다 한 장의 사진이 오늘 아침 나를 웃게 만들었다. 웃음은 건강의 최고 보약이라니까 그 웃음 제공자에게 감사함.. 생활단상 200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