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영부인 김윤옥의 한식 세계화 "1인당 474만원 다과체험" 청와대 주방에서 미국여자에게 한식을 가르치고 있는 김윤옥. "김윤옥의 한식, 1인당 474만원짜리 다과라니?" 1인분 점심 270만원 등 MB 5년간 1천400억 탕진 아침부터 열불 터지는 뉴스가 시야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씨의 '회심의 한식세계화 작업'에 혈세 수천.. 온라인 뉴스 201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