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실세 1위 정호성 2위 최경환 3위 이재만" 새정련 의원 우윤근 주장 대통령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정호성 비서관.(2015년.2월26일 뉴시스사진)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청와대 실세 비서관들. "권력실세 1위 정호성 2위 최경환. 3위 이재만" 새정련 의원 우윤근 주장 권력의 2인자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박근혜대통령이 들으면 화날 이야기가 오늘 오전 국회 .. 온라인 뉴스 2015.09.17
유시민 예언 "박대통령이 김무성 축출하기로 마음먹은 듯" 진중권 노회찬 유시민 김무성 유시민 예언 "박대통령이 김무성 무너뜨리기로 마음먹은 듯" 정치은퇴를 선언했던 유시민이 여전히 ‘입정치’는 하고 있는 모양이다. 조금 전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유시민이 이번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의 ‘마약 사위’사건에 대해 예언자처럼 한 말씀했.. 온라인 뉴스 2015.09.15
김무성 ‘마약 사위’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음모론 김무성 ‘마약 사위’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음모론 대한민국 집권여당 대표가 며칠전 맞아들인 사위가 ‘상습 마약 복용자’로 실형까지 받았다는 뉴스는 충격 그 자체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이야기다. 한국인의 정서상 ‘자식문제’는 웬만하면 좀 봐주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김무.. 온라인 뉴스 2015.09.11
대구 서문시장 방문한 박대통령, 초대받지 못한 유승민과 대구지역 국회의원들 울산 태화시장.대통령 바로 옆 와이셔츠입은 남자는 그 지역 국회의원.(7월15일)청와대사진기자단 촬영. 9월 7일 대구 서문시장,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은 아무도 초대받지 못하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9월 7일 대구 서문시장 신발가게에서. 3만8천원짜리 '서민 구두'를 구입한 박대통령. 박 .. 온라인 뉴스 2015.09.08
남북 고위급 회담 '유감' 타결 공민적 의무를 다하자는 포스터가 붙은 평양 시내 모습. 태풍이 지나간 직후여선지 하늘이 가을처럼 높아졌다. 어느새 여름은 간 것 같다. 요 며칠새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북한의 지뢰도발로 인해 벌어진 첨예한 '남북 대치'상황아래 곧 전쟁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시달려야했.. 온라인 뉴스 2015.08.26
'살기좋은 도시' 1위 멜버른,2위 빈, 3위 밴쿠버, ...도쿄15위, 서울은 58위 △2015년 전세계 살기좋은 도시 순위(출처=EIU) 멜버른 전경. 비엔나 전경. 밴쿠버 전경. 윗쪽: 스카이라인과 스카이뱅크 가운데 왼쪽: 페더레이션 스퀘어 가운데 오른쪽: 플린더스 스트릿 역 아랫쪽:멜번 크리켓 그라운드 호주의 멜버른 오스트리아 비엔나,캐나다의 밴쿠버가 전 세계에서 .. 온라인 뉴스 2015.08.19
지뢰폭발 중상입은 김 하사, 문재인에게 "빨리 복귀하고싶다" 8월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김정원 하사를 위로하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국군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먼저 찾아가 저런 장면을 보여줬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다음뉴스사진) "다리 없어도…영원히 대한민국 군인으로 남고 싶습니다” "팀원.. 온라인 뉴스 2015.08.12
이부진 임우재, 그들의 이혼스토리는 너무 씁쓸하다 '영화같은 사랑' 15년만에 종영.. 임우재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백 돌아선 이부진과 임우재 대한민국 최고재벌 딸이 평범한 사원과 결혼함으로써 1999년, 20세기말 대한민국 '최고의 러브스토리'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결.. 온라인 뉴스 2015.08.10
신동주 신동빈, 신격호 롯데 재벌가 골육상쟁... 한국 TV 드라마 단골소재 재벌가를 소재로 방영됐던 TV드라마들. 한결같이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재벌 스토리였다. 돈을 둘러싼 '가족전쟁' 중인 신격호 신동주 신동빈 3부자 요 며칠 한국사람들은 롯데라는 국내 5위 대재벌가 가족들이 벌이는 '골육상쟁 리얼드라마'를 신물날 만큼 많이 봤다. 환갑먹은 '회장.. 온라인 뉴스 2015.08.03
<국정원직원마티즈>대한민국-항우울제가 필요한 나라,육사생도복 입고 부친장례식 참석한 박지만과 임모양 1979년 육사제복을 입고 부친의 장례식에 참석한 박지만생도. 2015년 육사제복을 입고 부친의 영정을 든 여생도 임모양.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남자 생도와 여자 생도가 각각 자신들의 '선친 장례식'에 참석한 사진들이 눈길을 끕니다. 남자 생도는 1979년 10월에, 여자 생도는 그로부터 36년.. 온라인 뉴스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