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민 " 박근혜 대통령, 우리 국민이 여왕을 선출한 것”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황금마차를 탄 박근혜 대통령(연합뉴스다음자료사진) 지난 해 대선때 "박근혜후보는 생식기만 여성이다"라는 발언으로 나라를 벌컥 뒤집어 놓았던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가 이번엔 박대통령의 심기를 또 뒤집어 놓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교수.. 온라인 뉴스 2013.11.25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단, 박근혜 대통령사퇴촉구 미사 진행-"더이상 대통령 아니다 전북 군산 수송동 성당에서 열린 '대통령 사퇴 미사'장면.(다음자료사진) '금요일 밤의 반란'을 주도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젊은 신부들의 '대통령 사퇴요구'를 보면서 박대통령과 신부들 그리고 국민의 입장에 서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다. 우선 사퇴요구 대상자인 박근혜 대통령.. 온라인 뉴스 2013.11.23
이외수 강연 논란,'천안함 폭침은 소설'이라는 이씨를 부대로 불러 강연시킨 海軍·MBC진짜사나이 문제있다 소설가 이외수(68)씨가 16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해군 2함대에서 열린 강연을 마치고 인천함에 들러 부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위). 아래는 이씨가 올린 2010년 천안함 침몰 관련 트위터 글. /이외수 트위터 캡처 소설가 이외수 같은 인사들이 거물급 연하면서 대접받는 데는 TV예능프로.. 온라인 뉴스 2013.11.21
삼성동 아이파크 헬기 충돌,박원순 서울시장 "불행 중 다행…서울시 관할 아니다" 발언 논란 chosun.com 사진자료. 오늘 아침 TV뉴스를 통해 우연히 본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헬리콥터 충돌 사고소식을 보고 엄청 놀랐다. 처참히 부서진 헬기를 보는 순간 10여년 전 테러리스트들이 저지른 뉴욕의 무역센터 빌딩 붕괴사고가 떠올랐다. 제3자 입장인데도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 온라인 뉴스 2013.11.16
구미시장 “박정희전대통령은 반신반인” 신격화 논란 , 진중권 "이쯤 되면 종교죠 박정희전대통령을신격화한 남유진 구미시장. 경북 구미시장이라는 사람이 박정희전대통령 탄생 기념행사장에서 박대통령을 '반신반인(半神半人)으로 호칭했다는 보도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하지만 엄연히 연합뉴스 발로 다음에 소개되었으니 거짓은 아닌 듯하다. 남유진이라는 구.. 온라인 뉴스 2013.11.15
이정희 이어 민주당 정청래도… '박근혜씨'로 호칭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11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의 '박근혜씨 막말 논란'을 옹호하며 과거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이 공연한 연극 '환생경제'를 문제 삼았다. 정 의원 트위터 캡처 "'박근혜씨'가 막말인가? 과거 한나라당의 연극은 잊었나" 노무현 비난한 '환생경제'공.. 온라인 뉴스 2013.11.13
인명진 “박근혜 대통령 한국말 좀 듣고 싶다” 소통 부재 비판 인명진목사. 박근혜 대통령의 심기가 좀 언짢아질 일이 생겼다.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윤리위원장을 지낸 보수인사 인명진 갈릴리 교회 목사가 방송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 부재를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 민주당이나 진보쪽 원로인사라면 몰라도 '보수파'로 분류되는, .. 온라인 뉴스 2013.11.12
이정희, '박근혜씨' 호칭 논란…'대통령' 한 번도 안쓰고 '독재자' 맹비난 1969년생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1952년생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씨’로 부르며 ‘독재자’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는 뉴스는 우리를 서글프게 한다. 서울대 법대 출신 변호사라면 최소한 기본 예의는 있어야 하는데 이정희에겐 그 '기본'이 없어 보인다. '씨'라는 호칭은 자신보다.. 온라인 뉴스 2013.11.11
진중권 "박근혜, 밖으로 나돌며 패션쇼…정권의 위기 돌파하기 위한 것" 진중권 '반박근혜파'진보지식인으로 통하는 진중권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행보와 관련, "정권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밖으로 나돌며 패션쇼를 하고 있다"며 특유의 시니컬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진중권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당 해산, 노조 해산, 시민단체 해산. 역사적으로 이건 .. 온라인 뉴스 2013.11.08
박지성 상견례 마쳐…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 '급속 진행' 박지성-김민지 커플(동아일보 다음뉴스사진자료) 박지성 상견례 마쳐…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 '급속 진행'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박지성(32·PSV에인트호벤)-김민지 SBS 아나운서(28) 커플이 조만간 웨딩마치를 울릴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두 연인은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결.. 온라인 뉴스 201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