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옥중 편지- 수감 1070일만에 보수 통합 호소하는 첫 메시지 발표 박근혜 친필 옥중편지 '비운의 대통령' 박근혜 씨가 수감된지 1070일만에 첫 '목소리'를 냈다. 유일한 변호인 유영하가 어제 오후 3시 30분 국회정론관에서 대독한 박전대통령의 자필 편지는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깔끔하게 쓴 '명문'이었다. 저 정도로 자신의 의중을 글로써 명징하게 나.. 온라인 뉴스 2020.03.05
'잊혀진 사람' 되고 싶다는 문재인님의 신년 기자회견 새해 초부터 국가최고권력자를 비판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어제(14일) 열렸던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한 보도를 보면서 스트레스 지수가 급상승했다. 새해엔 될수록 정치쪽 이야기는 우리 블로그에 올리려 하지 않았다. 그런데 재판중인 '피의자' 조국을 향한 '빗나간 사랑 고백'이.. 아침신문 2020.01.15
『문재인이라는 재액』 단행본 출간한 무토 前주한 일본대사,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가 출간한 『문재인이라는 재액』 [아마존재팬 캡처 2017년 출간한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아마존재팬 캡처] 일본 사람들 참 무섭다. 한일간 '총성 없는 전쟁'을 하고 있는 요즘 이 긴박한 상황에서 전직 주한 일본 대사를 지낸 무토 마사토.. 사람들 이야기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