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38

박기영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꼭 읽어봐야 할 젊은 과학자들의 성명서

10여년전 활짝 웃고 있는 황우석과 박기영. 어제 (8일) 문재인 대통령은 가습기 피해자 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눈물을 흘리며 '사과 발언'을 함으로써 취임 석달 동안 쌓아왔던 '선군(善君)'의 이미지를 더 굳건히 다졌다. 아픈 국민, 슬픈 국민들과 함께하는 대통령의 '감성적 이미..

‘문재인에게서 박근혜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둘 모두 B형, 사람보는 눈 없다

‘문재인과 박근혜’ B형 스타일전형, '사람보는 눈' 없다 ‘문재인에게서 박근혜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라고 말한다면 소위 ‘이니 맹렬지지자들’이나 ‘문빠들’로부터 몰매 맞을 각오를 해야할 지도 모른다. 그만큼 취임 한 달 좀 넘은 문대통령의 ‘오늘아침’ 지지율은 무려 83%..

반기문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그랜 토리노 -진정한 어른이 필요한 요즘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새해 들어서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혼미한 시절입니다. 자고나면 '탄핵 대통령'과 관련된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희한한 뉴스가 쏟아져 국민을 우울하게 만듭니다. 대통령이 범죄자들이나 쓴다는 '대포폰'을 애용했다는 뉴스는 어린학생들이 들을까 걱정됩니다. 대포폰이나 대포차 대포 ..

반기문 33% 지지율로 차기대선후보 1위-문재인16.8%,-정권교체 희망 58%

한국닷컴 그래픽. 반기문 후폭풍이 거세다. 지난 5월28일 방한해 5박6일간 '화려한 대선후보 행보'를 한 반기문총장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서 33%의 지지율로 문재인16.8%, 안철수 12.1%의 지지율을 합친 것보다 훨씬 높은 지지를 받으며 '차기 대선후보'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오늘(9일) ..

온라인 뉴스 201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