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순실 5

재벌 회장급 기업인들 청와대로 불러들여 비공개 오찬 회동한 김정숙여사

영부인 단독 기업인 초대는 이례적.... 행보 논란 가열될 듯 어제(20일) 점심때 청와대에선 좀 특별한 오찬회동이 열렸다. 그게 오늘 각 신문과 인터넷에 대서특필됐다. 네이버에만 1만개 가까운 안티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친(親)여성, 친(親)가족 정..

아침신문 2019.06.21

멀쩡한 변기 뜯어내고 해외 호텔에서 화장 부스까지 새로 요구한 탄핵대통령의 여왕코스프레

한겨레신문 사진. “대통령 쓸 침대 미리 누워 체크하는 여성 행정관도 있었다” 2014년 부산 ‘아세안정상회의’ 행사장에 ‘대통령 전용 화장실’ 설치하고 이틀 뒤 철거 잠시 머무를 대기실에 수도 끌어오는 공사까지 호텔에 매트리스·조명· 전자레인지 교체 요구도 인천시 방문 땐..

온라인 뉴스 2016.12.16

자수성가 오바마와 '피의자'박근혜 -전속 사진사가 찍은 행복한 오바마의 화양연화 시절

2015년 6월 4일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의 딸 엘라와 백악관 집무실 바닥에서 눈을 맞추는 모습. 오바마 대통령이 딸을 데려오라고 로즈 부보좌관에게 고집을 부렸다고한다.오바마의 착한 천성이 느껴진다. 2015년 10월 30일 '백악관 올해의 사진'에 두번이나 등장한 최초의 아기다..

국제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