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실 12

‘문재인에게서 박근혜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둘 모두 B형, 사람보는 눈 없다

‘문재인과 박근혜’ B형 스타일전형, '사람보는 눈' 없다 ‘문재인에게서 박근혜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라고 말한다면 소위 ‘이니 맹렬지지자들’이나 ‘문빠들’로부터 몰매 맞을 각오를 해야할 지도 모른다. 그만큼 취임 한 달 좀 넘은 문대통령의 ‘오늘아침’ 지지율은 무려 83%..

" ‘최순실 게이트’ 원인제공 및 최종최고 책임자 대통령 박근혜는 하야하라"

최태민 최순실 부녀의 악령에 조종당해온 대통령 박근혜의 어릿광대모습. 취임식날 입은 이 한복이-최순실이 340만원주고 맞춰온 것이다. 8일 국회를 급히 방문한 박 대통령을 향해 정의당 심상정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하야하라는 피켓을 들었다. 국민의 절규는 하늘을 찔렀다. 광화문 ..

골프 활성화-진중권 “서민 증세, 골프 감세…끝내 정신줄 놓으신듯”

2월3일 골프 활성화를 지시하는 대통령과 맞장구치는 부총리의 자세가 재밌다.(뉴시스 사진) 일단 없었던 일로 한다는 정부의 황급한 정정발표가 있긴 했지만 지난 2월3일 박대통령이 “골프 활성화 방안을 만들라”고 지시하고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이를 받들어 특별소비세 인하 필요성..

온라인 뉴스 2015.02.06

청와대 오찬때 상석 못 앉은 김무성 대표, 인사 문제에서도 소외당해

박대통령 옆에 앉은 김무성 대표.통상적으론 대통령 맞은 편 좌석이 상석이라고 한다. 지난 7월 15일 청와대 오찬에 초청받았던 새누리당 새 대표 김무성의원이 '상석'에 앉지 못했고 그 이후 이런 저런 정치현안에서도 '소외'당하고 있다는 보도가 화제를 모은다. 청와대 오찬에서 '상석'..

온라인 뉴스 201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