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뷰의 블로그를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스카이뷰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뉴요커입니다.
그동안 우리 블로그를 아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의 개인 사정으로 한 열흘 정도 우리 블로그에 글 올리는 일을 쉬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도 스카이뷰의 블로그를 쉰다는 건 참 아쉬운 일인데요,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쉬는 것이니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스카이뷰의 블로그를 계속 아껴주시고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월 5일 뉴요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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