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카네이션 받은 김연아의 흐뭇미소 < 사진=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1%E8%BF%AC%BE%C6&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516104219534" target=new>김연아 공식 홈페이지 > 교생실습중인 김연아가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 받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제(15일) 김연아의 공식 홈페이.. 오늘의 사진 2012.05.16
17세기 이태리 여성화가가 그린 '性추행 고발' 그림 '수잔나와 장로들’ ‘수잔나와 장로들’ - 1610년, 캔버스에 유채, 170×121cm, (독일 폼메르스펠덴 바이센슈타인성(城) 소장). 17세기 이태리 여성화가가 그린'性추행 고발' 그림 '수잔나와 장로들’ 아침 신문에 실린 한 장의 사진이 시선을 끈다. '수잔나와 장로들'이라는 제목의 그림이다. 1610년 이탈리아 바로.. 오늘의 사진 2012.05.09
레이디 가가의 김포공항 패션 레이디 가가의 김포공항패션. 킬힐의 앞 굽이 아찔하게 높다.(osen사진.) 김포공항에 내린 레이디 가가의 가면무도회 패션 21세기 최고의 스타는 역시 허를 찌르는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온갖 괴기 포퍼먼스로 충격을 줬던 레이디가가의 '김포공항 패션'은 우아함이 컨셉이었다. 가.. 오늘의 사진 2012.04.21
총선을 놀이로 착각했던 신 개그맨들 -서울대 조국, 소설가 이외수,공지영,명진승려,안철수 등 <"4.11 총선 투표율 70% 넘으면 이런 쇼를 하겠다">-대한민국 국민우롱하는 신개그맨들 (chosun.com shran 사진.) 총선을 놀이로 착각했던 신개그맨들-서울대 조국, 소설가 이외수,공지영,명진승려,안철수 등 외면적으론 새누리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이번 4.11 총선은 끝난 지 1주일이 지났.. 오늘의 사진 2012.04.19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북한 어린이들의 가여운 표정과 적빈한 삶의 현장들 북한의 저 어린 생명들의 안쓰러움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친한 지인 한 분이 북한의 실상 사진을 보내주셔서 소개합니다. 영양실조 걸린 어린 생명들이 링거주사를 맞고 있는 모습이나 절망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아낙네와 농부들을 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럼에도 북한은 꼭 미사일.. 오늘의 사진 2012.04.10
나꼼수 3인방 삼두노출- 바보들의 행진과 '큰목사' 돼지 아들 김용민의 개그 콘서트 부활절 아침 '큰목사'로부터 안수기도받으며 회개하는듯하더니... 부활절 오후엔 추종자들의 환호에 환희의 눈물을 보이고... 무슨 영화라도 찍는듯 온갖 폼을 재고 있는 삼류들의 모습이 그저 우습다.(뉴스1사진) 나꼼수 3인방 삼두노출- 바보들의 행진과 '큰목사' 돼지아들 김용민의 막.. 오늘의 사진 2012.04.08
‘송일국 엄마’ 김을동과 ‘윤세인 아빠’ 김부겸 후보의 효도잔치 ‘송일국 엄마’ 김을동과 ‘윤세인 아빠’김부겸후보의 효도잔치 이번 19대 총선은 다른 어느 때보다 ‘핫 이슈’가 많이 터져 나와 여당이든 야당이든 ‘엄살 부리기’에 바쁘다. 선거라면 흔히 ‘서로 이긴다’는 장담이 쏟아져 나오는 게 기본인테 이번 선거는 어찌된 일인지 여, 야.. 오늘의 사진 2012.04.01
북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있는 끔찍한 반미 정서 교육 그림들 어제 친한 지인 한분이 '북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반미 교육 그림들'이라는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주셨다. 너무 끔찍한 그림들을 보면서 북한의 어린이들이 한없이 가엽고 불쌍하다는 생각에 한동안 먹먹한 심정이었다. 흰눈보다 더 순백한 영혼의 어린아이들에게 저토록 참혹한 장.. 오늘의 사진 2012.03.25
세계은행 총재 김용 미국 다트머스 대학 총장 세계은행 총재 김용 미국 다트머스 대학 총장 아침신문에 실린 이 한 장의 사진에서 우리는 많은 스토리를 읽어낼 수 있다. 온화하게 웃고 있는 중년의 아시아인 남성과 그 왼쪽 옆 한 일자로 입을 굳게 다문 오바마 대통령 그리고 화사하게 웃고 있는 ‘8년 경력 퍼스트레이디’ 출신 힐.. 오늘의 사진 2012.03.24
42g짜리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의 생존 분투기 몸무게가 고작 42g인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은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 덕분에 졸지에 매스컴을 탔다. 전 지구촌이 1분 안에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세상이다 보니 눈깜짝할 새에 영국에 저렇게 쬐그만한 강아지가 태어났다는 '낭보'가 이렇게 대한민국의 한 안방까지 도착했고, 스카이뷰.. 오늘의 사진 20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