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대통령께서 사용하는 운동기구는 국가안보와 관련…” 윤전추 놓고 야단법석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박근혜 대통령 헬스기구 구입 예산과 관련한 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종이에 적고 있다. 메모 내용에 ‘대통령께서 사용하는 생활용품이나 음식재료, 운동기구 등은 대통령의 안위에 관계되고 국가안보와.. 온라인 뉴스 2014.11.07
김문수 "현행 헌법은 위대…개헌 필요없다 "분명히 반대 이재혁 기자 사진.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이 개헌론자들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11월 4일 한 지방행사에서 "현 헌법은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한 위대한 헌법,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전진의 헌법으로 귀하게 생각한다"는 강경발언을 쏟아낸 것이다. '사심많은 .. 온라인 뉴스 2014.11.05
정윤회, 서울고 아닌 보인상고 출신 박대통령이 2007년 대선후보시절 정윤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각 현재 동아닷컴 뉴스판엔 '단독'보도로 박대통령의 '왕년의 비서실장' 정윤회씨에 대한 이런 제목의 기사가 톱(Top)으로 올라와 있다. 지난 토요일 동아일보는 '특종'보도로 정윤회씨가 세월호 참사 당일 서울 평창.. 온라인 뉴스 2014.11.03
박원순 시장의 28억짜리 '황제 전세' 공관 박시장이 입주할 예정인 28억원짜리 가회동 전셋집. 박원순 시장, 28억짜리 '황제 전세' 공관 들어간다 서울아파트 전세평균의 8.5배… 최고가 타워팰리스 전세도 23억 스스로를 '가난하게 살았다'며 서민 시장 이미지 메이킹에 일견 성공한 듯 보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28억원이나 하는 전.. 온라인 뉴스 2014.10.31
'박근혜 대통령,“살려주세요” 세월호 단원고 유족들 호소에 눈길 한번 안주고 지나가' 경직된 표정으로 국회문을 들어서는 박근혜대통령.뭔가 화난 표정이 역력하다. ▲ 박근혜 대통령이 눈길한번 주지 않고 국회본청에 입장하자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금준경 기자 오늘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1년에 한번 하는 시정연설을 하려고 여의도 국회를 .. 온라인 뉴스 2014.10.29
고양이 모델의 화려한 변신-모나리자, 천지창조, 비너스의 탄생에 '출연'했다냥 고양이를 안고 있는 모나리자. 이 고양이는 실존 모델., 비너스의 탄생. 원본엔 조개 위에 비너스가 있지만 고양이가 대신하고 있다. 군중을 이끄는 여신 대신 고양이가 돌격 앞으로 포즈를 취했다. 살바도르 달리의 시간의 지속. 천지창조에 끼어든 고양이. (위 사진들은 모두 조인스 닷.. 온라인 뉴스 2014.10.25
노무현, 박근혜 두 남녀 대통령의 국민에 대한 인식 차이 좀전 어떤 네티즌이 다음 아고라에 이런 사진을 올렸다. 자살한 고 노무현대통령과 현 박근혜 대통령이 한 말이란다. 노대통령이 현직에 있을 때 저렇게 '성인군자'같은 말을 했다는 건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박대통령이 며칠전 국무회의에서 싸늘한 표정으로 일부 국민의 대통령에 대한.. 온라인 뉴스 2014.09.27
당신이 꼭 먹어보면 좋을 음식 25가지 ↑ ‘르뱅 베이커리’의 초콜릿칩 쿠키 ↑ 스위트브레드 ↑ 직접 오븐에 구운 로스트치킨 ↑ 랍스터 롤 ↑ ‘진짜’ 라면 ↑ ‘카페 뒤 몽드’의 베니에 ↑ 라클렛 ↑ 직접 만든 마요네즈를 뿌린 프렌치프라이 ↑ 피멘토 치즈 ↑ 군밤 ↑ 세비체 ↑ 레스토랑에서 먹는 아침 식사 ↑ 돌솥 .. 온라인 뉴스 2014.09.24
역곡역 명예 역장, 고양이 '다행이'가 주는 따스한 선물 이야기 역곡역 명예역장 고양이 다행이를 안고 있는 김행균 역장.(온라인 경향 사진) ‘역곡역 마스코트’ 고양이 다행이가 주는 따스한 이야기 오늘 아침 온라인 뉴스 서핑을 하다가 모처럼 훈훈한 이야기를 만났다. 오랜만에 울컥하는 감동이 몰려왔다.경기도 부천시 역곡역측이 상처입고 버.. 온라인 뉴스 2014.08.29
79세 자니 윤, 관광공사 감사 임명 두고 '시끌시끌' 자니윤 유진룡 유진룡 전 장관 면직되자 바로 임명… 윤씨 지난 대선 朴캠프 전력도 논란 "또 '노인(老人)'이로구나! 박대통령의 경로사상 대단하네여!" 1936년생, 왕년의 인기 코미디언 자니윤이 관광공사 상임감사자리를 꿰찼다는 보도에 어떤 네티즌이 단 '재치있는 댓글'을 보고 한참을.. 온라인 뉴스 201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