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이 입는 3천만만원대 정장과 5천만원짜리 코트와 경제민주화 이건희 회장이 입는 3천만원대 정장과 5천만원대 코트와 경제민주화 ▲ 230수 란스미어 원단 ▲ 란스미어원단으로 만든 3천만원짜리 양복.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즐겨 입는 3000만원대 국산 초고가 정장이 공개된다고 한다. 이런 온라인 뉴스제목과 기사를 보면서 잠시 멍해졌다. 이른바 .. 온라인 뉴스 2013.08.05
박근혜 대통령, 트위터에 본인 닮은 석고인형 직접 공개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4일 강원창작개발센터 방문시 선물받은 석고인형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선물받은 인형은 박 대통령이 지난달 중국 국빈 방문시 입었던 한복차림의 모습을 본떠 제작됐다. 박 대통령은 함께 올린 글에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지난 중국 방문 때 입었던 한.. 온라인 뉴스 2013.07.29
김문수지사-일자리 만들게 제발 방해는 말아주십시오" "일자리 만들게 제발 방해는 말아주십시오" " 김문수 경기도지사. 새누리당 차기 유력대선주자 중 한 사람인 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26일 오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기우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도세의 절반인 취득세의 50%를 깎으면서도 시·도지사에게 전화 한 통 없이 일.. 온라인 뉴스 2013.07.26
김종학 PD, 수사 비판 유서"檢事(검사) 공명심에…" 스타 PD 故 김종학씨가 남긴 네 장의 유서엔, 수사 담당 검사 지칭해"사건 억지로 꿰맞춰 억울… 처벌받을 사람은 당신"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오늘 아침 고 김종학PD의 발인장면이다. 박상원 윤태영 등 김PD가 키운 탤런트들이 눈물 속에 운구하고 있다.(리뷰스타 사진) 오늘 아침 '스타.. 온라인 뉴스 2013.07.25
폭우에 바지 걷고 컨테이너부두 찾은 '검소한' 시진핑에게서 밝은 중국미래를 본다 폭우에 바지 걷고 컨테이너부두 찾은 '검소한' 시진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신항만 컨테이너 부두를 방문해 바지를 걷어올린 채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신화 바지밑단을 아무렇게나 접어 올리고 우산을 직접 쓴 채 서 있는 저기 저 .. 온라인 뉴스 2013.07.24
주목받지 못한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시국선언문 ▲ 서울대학교 교수들은 17일 오전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NLL 정쟁을 중단하고 국정원 선거 개입을 철저히 수사하라"며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오늘 아침, 온라인 뉴스를 이리저리 서핑하다가 '서울대 교수들의 시국선언문'을 '발견'했다. 예전엔 서울대 교수들이 '시국선언문'을 발.. 온라인 뉴스 2013.07.23
기자들 찾아가 허리 굽히는 안철수, 격세지감 불러일으켜 기자들 찾아가 허리 굽히는 안철수, 격세지감 불러일으켜 지난 18일 오전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전북 전주시 덕진구 ㈜효성 전주공장을 찾아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뉴시스사진)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최근 언론에 저자세를 보여 취재기자들 사이에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불러일으.. 온라인 뉴스 2013.07.22
조정래 “박근혜 대통령, 깜짝 놀랄 만큼 잘하고 있다” 지난 대선때 안철수를 지지했던 조정래작가(71)가 박근혜 대통령이 "깜짝 놀랄 만큼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며 박대통령을 극찬했다. 특히 외교면에서 일본에 대한 단호함과 중국을 일본보다 먼저 방문한 것등에 대해 '아주 잘한 일'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철수를 지지한 이유.. 온라인 뉴스 2013.07.19
"박근혜대통령이 1979년 전두환前대통령에 받은 6억 현재가치는 33억" "朴대통령이 1979년 전 前 대통령에 받은 6억 현재가치는 33억" 운명의 장난이라고 해야할까. 조선닷컴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전두환 전대통령으로부터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 후 받았다고 알려진 6억원이 현재 시세로 환산하면 33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금 전두환.. 온라인 뉴스 2013.07.18
안철수의 굴욕,10월 재·보선 인재영입"속타네"-박근혜 대통령에게 유감표명 안철수, 10월 재·보선 인재영입 "속타네",국정원 맹비난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유감표명 신인정치인 안철수.(연합뉴스사진) 요새 종편TV에 나와 '고담준론'을 펴는 몇몇 정치평론가들은 한때 "요즘처럼 어수선한 정국에선 최대 수혜자는 '안철수'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의 .. 온라인 뉴스 201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