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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바지 걷고 컨테이너부두 찾은 '검소한' 시진핑에게서 밝은 중국미래를 본다

폭우에 바지 걷고 컨테이너부두 찾은 '검소한' 시진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신항만 컨테이너 부두를 방문해 바지를 걷어올린 채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신화 바지밑단을 아무렇게나 접어 올리고 우산을 직접 쓴 채 서 있는 저기 저 ..

온라인 뉴스 2013.07.24

오바마 ,'아버지 부시'에게 "당신 덕에 미국은 더 친절한 나라가 됐다"와 전두환 박근혜'악연'

오바마, '아버지 부시'에게 "당신 덕에 미국은 더 친절한 나라가 됐다" 아침신문에 실린 이 한장의 사진에 울컥하는 감동이 몰려왔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다. 구순의 '아버지뻘 선배대통령'의 휠체어를 밀고 있는 '현직'오바마 대통령의 저 웃는 얼굴에서 '미국..

민주당 막말 시리즈, 혹시 박근혜 대통령이 여성이라서 그런건 아닌지...

'10.26'으로 서거한 아버지의 영정 앞에 분향하고 있는 박근혜대통령의 20대 모습. 민주당 막말 시리즈, 혹시 박근혜 대통령이 '여성'이라서 그런건 아닌지... 민주당의 막말시리즈는 아직 끝나지 않은 '막장 드라마' 같다. 며칠전 홍익표라는 민주당 전 원내대변인의 듣도보도 못했던 '귀태 ..

홍익표 '귀태 발언' 논란으로 본 일본 고단샤 발행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

홍익표 '귀태' 논란으로 본 일본 고단샤 발행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 강상중ㆍ현무암 지음 박근혜대통령과 홍익표의원. 요즘 정치권,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말싸움이 '금도'를 넘어섰다. 아슬아슬하다. 여야 정치인들이 아찔한 곡예사들 같아 보인다. 상대를 향한 '저격수' 노릇을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