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39

버틀러,대통령의 집사-34년간 백악관서 8명의 대통령을 모신 집사의 감동 스토리

오바마 대통령이 찬사를 보낸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미국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들’은 남북전쟁 이후 노예제도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심한 흑인차별이 이뤄져오던 20세기 중후반 ‘흑인 잔혹사’ 속에 목화밭 꼬마 노예에서 백악관 집사로 ‘대성’한 한 흑인의 일대..

추억의 영화 2017.11.12

굿바이 오바마 ! 박수받으며 떠나는 울보 미국 대통령이 부러운 이유

연설하다 눈물짓는 울보 오바마.,/연합뉴스 흑인교회 장례식장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르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뉴시스 다음뉴시스사진) '수구초심 (首丘初心)',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가 1월10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로 날아가 '퇴임 고별 연설'을 했다는 보..

자수성가 오바마와 '피의자'박근혜 -전속 사진사가 찍은 행복한 오바마의 화양연화 시절

2015년 6월 4일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의 딸 엘라와 백악관 집무실 바닥에서 눈을 맞추는 모습. 오바마 대통령이 딸을 데려오라고 로즈 부보좌관에게 고집을 부렸다고한다.오바마의 착한 천성이 느껴진다. 2015년 10월 30일 '백악관 올해의 사진'에 두번이나 등장한 최초의 아기다..

국제 2016.11.21

외국 대통령들 낙선자보다 3년 일찍 세상 뜨고 한국 대통령은 남성 평균수명보다 10년 더 장수

조인스 닷컴 사진. 오늘 아침 인터넷 뉴스에 <서방 대통령·총리, 낙선자보다 3년 일찍 세상 뜬다>는 제목의 기사가 눈길을 끈다. 대통령·총리 등 국가 지도자가 되면 더 빨리 늙고 수명도 3년 가까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이 기사는 독일 메르켈 총리의 10년전 ..

온라인 뉴스 2015.12.16

저커버그 부부, 첫딸 맥스에게 보내는 편지.."더 나은 세상 만드는데 52조원 기부

첫 딸 아기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Mark Zuckerberg·내외. 그들 표정이 말할 수 없이 행복해 보인다. 약관의 나이에 페이스북을 창시해 '청년 재벌이 된 마크 저커버그는 어렵사리 얻은 첫 딸을 품에 안은 채 이런 다짐을 합니다. "세상을 보다 좋게 변화시키는데 엄마 아빠가 보유한 페이스북 ..

온라인 뉴스 201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