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39

국정토론회 패널로 참석한 오바마는 토론의 달인-전문가들 압도하는 미국 대통령의 실력

오바마 대통령(왼쪽에서 둘째)이 12일 워싱턴DC의 조지타운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의견을 말하고 있다. /AP 뉴시스 국정 토론회 패널로 나서 격론 벌이는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실력! 아침신문을 보면서 미국은 대통령을 잘 만난 나라같다는 '단순하고 어리석은 생각'이 잠시 들었다...

아침신문 2015.05.14

페이스북 창립자 저커버그 부부, 샌프란시스코 극빈층 병원에 817억원 통큰 기부

저커버그 부부 /인디펜던트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마크 저커버그의 '선행'은 스케일이 크다. 재작년 1조원을 기부하더니 며칠 전엔 817억원을 또 기부했다. 페이스북 창립자로 유명한 32세의 자수성가형 '재벌' 저커버그는 2013년 10억달러(약 1조원)에 상당하는 페이스북 주식을 비영리재단 ..

국제 2015.02.09

한달만에 출근한 힐러리 클린턴에게 풋볼 헬멧 선물한 부하직원들의 유머감각

건강상 이유로 업무를 중단한 지 약 한 달만인 7일 다시 출근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국무부 직원들과의 회의 자리에서 선물 받은 미식축구(풋볼)용 헬멧(사진 왼쪽)과 유니폼을 보여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달만에 출근한 힐러리 클린턴에게 풋볼 헬멧 선물한 부하직원들의 유..

국제 201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