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부시 대통령' 마지막 지킨 도우미견 설리(Sully)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관 앞에 도우미견 설리(Sully)가 엎드려 있는 모습이 애잔하다. [ 지난 6월 28일 설리(Sully)가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집에 도착해 찍은 기념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지난 6월 28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있는 설리(Sully). [인스타그램 캡쳐] 부.. 온라인 뉴스 2018.12.03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21세기 신데렐라 멜라니아가 꾸민 궁전 모습 21세기 신데렐라 멜라니아의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 백악관 이스트윙에 설치된 전사자 가족 트리에 매달린 장신구.[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가장 소중한 2700권의 고전이 있는 도서관 내 귀퉁이에는 네 그루의 나무를 세웠다. 베르밀(Vermeil)방에는 금색과 청색으로 장식된 두 그루의 나무.. 국제 2018.11.28
J. F 케네디 사로잡은 마릴린 먼로와 재클린의 하소연 마릴린 먼로(英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J. F 케네디 사로잡은 마릴린 먼로의 '살인미소'와 50억원에 낙찰된 드레스 아! 백만불짜리 저 표정! 말 그대로 섹시하다. 뇌쇄적(惱殺的)이다. 어떤 남자들은 아마 저 여자를 무조건 와락 껴안아주고 싶을 지도 모르겠다. 소프트 아이스크림보다 더 ..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8.05.09
버틀러,대통령의 집사-34년간 백악관서 8명의 대통령을 모신 집사의 감동 스토리 오바마 대통령이 찬사를 보낸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미국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들’은 남북전쟁 이후 노예제도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심한 흑인차별이 이뤄져오던 20세기 중후반 ‘흑인 잔혹사’ 속에 목화밭 꼬마 노예에서 백악관 집사로 ‘대성’한 한 흑인의 일대.. 추억의 영화 2017.11.12
굿바이 오바마 ! 박수받으며 떠나는 울보 미국 대통령이 부러운 이유 연설하다 눈물짓는 울보 오바마.,/연합뉴스 흑인교회 장례식장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르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뉴시스 다음뉴시스사진) '수구초심 (首丘初心)',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가 1월10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로 날아가 '퇴임 고별 연설'을 했다는 보.. 사람들 이야기 2017.01.14
자수성가 오바마와 '피의자'박근혜 -전속 사진사가 찍은 행복한 오바마의 화양연화 시절 2015년 6월 4일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의 딸 엘라와 백악관 집무실 바닥에서 눈을 맞추는 모습. 오바마 대통령이 딸을 데려오라고 로즈 부보좌관에게 고집을 부렸다고한다.오바마의 착한 천성이 느껴진다. 2015년 10월 30일 '백악관 올해의 사진'에 두번이나 등장한 최초의 아기다.. 국제 2016.11.21
해산물 레스토랑서 알바하는 오바마 대통령 둘째딸 사샤 레스토랑서 알바 중인 사샤 오바마.(출처:보스턴헤럴드) © News1 대통령 아빠와 산책중인 여고생 사샤 오바마. 키가 훌쩍 컸다.© AFP=뉴스1 과문한 탓인지 몰라도 '현직 대통령 딸'이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뛰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그렇기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 딸이 '.. 사람들 이야기 2016.08.05
자유와 여유와 소탈함과 낭만이 서려있는 오바마의 2015년 사진 속 모습 <아래 사진들은 <서울=다음연합뉴스=백악관 미디엄 계정 제공>> 2월 27일 농구선수 샤킬 오닐이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을 방문했을 때. 오바마 앞에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샤킬 오닐의 모습이 여유있어 보인다. 3월 10일 농구광인 오바마가 애틀랜타 조지아 공대 연설을.. 국제 2015.12.31
외국 대통령들 낙선자보다 3년 일찍 세상 뜨고 한국 대통령은 남성 평균수명보다 10년 더 장수 조인스 닷컴 사진. 오늘 아침 인터넷 뉴스에 <서방 대통령·총리, 낙선자보다 3년 일찍 세상 뜬다>는 제목의 기사가 눈길을 끈다. 대통령·총리 등 국가 지도자가 되면 더 빨리 늙고 수명도 3년 가까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이 기사는 독일 메르켈 총리의 10년전 .. 온라인 뉴스 2015.12.16
저커버그 부부, 첫딸 맥스에게 보내는 편지.."더 나은 세상 만드는데 52조원 기부 첫 딸 아기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Mark Zuckerberg·내외. 그들 표정이 말할 수 없이 행복해 보인다. 약관의 나이에 페이스북을 창시해 '청년 재벌이 된 마크 저커버그는 어렵사리 얻은 첫 딸을 품에 안은 채 이런 다짐을 합니다. "세상을 보다 좋게 변화시키는데 엄마 아빠가 보유한 페이스북 .. 온라인 뉴스 201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