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실장 21

문재인 대통령은 알까 모를까- 뼈문·진문·범문… '親文 줄세우기'의 계절

3철·김경수·윤건영 등 측근과 친문 중진 이해찬·노영민이 핵심 아침 신문을 보다가 오랜만에 박장대소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둘러싼 '친문 내부의 핵심들'이라는 도표를 보면서다. 아침부터 이렇게 웃게 만들다니... '뼈문 진문 범문 핵문'...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야말로 데자뷰현상..

아침신문 2018.07.05

버틀러,대통령의 집사-34년간 백악관서 8명의 대통령을 모신 집사의 감동 스토리

오바마 대통령이 찬사를 보낸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미국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들’은 남북전쟁 이후 노예제도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심한 흑인차별이 이뤄져오던 20세기 중후반 ‘흑인 잔혹사’ 속에 목화밭 꼬마 노예에서 백악관 집사로 ‘대성’한 한 흑인의 일대..

추억의 영화 2017.11.12

강경화 위장전입한 집은 전 이화여고 교장 전셋집-문재인 정부 타격 클 듯

5월29일 출근하는 강경화후보자.온라인조인스닷컴사진. '강경화 위장전입한 집은 전 이화여고 교장 전셋집' 오늘 아침(5월29일) 중앙일보 1면 정중앙에 ‘단독’보도로 크게 실린 '강경화 위장전입한 집은 전 이화여고 교장 전셋집' 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작년에 이화여대 총장을 좌지..

온라인 뉴스 2017.05.29

문재인 '영혼에 기름기 덜어냈다' … 거부감 준 대중소설가 박범신 발언

문재인과 네팔 현지 안내인 벅터 람 /벅터 람 페이스북 '영혼에 기름기 덜어냈다'는 문재인… 글쎄요... 오늘 아침 신문에 실린 제목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영혼에 기름기 덜어냈다'는 문재인>이다. 보는 순간 거부감이 확 들었다. '영혼에 기름기'라는 대목이 특히 눈에 거슬렸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