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게 무릎꿇고 대화하는 아베 총리와 신문에 매일 공개되는 총리 동정 지진 피해주민들과 무릎꿇고 대화하는 아베 총리(다음연합뉴스사진) <일본 아사히 신문에 실린 아베 총리의 하루 일정, 분단위로 투명하게 기록> 首相動静―4月14日 【午前】9時26分、官邸。27分、稲田朋美自民党政調会長。10時11分、防衛省の黒.. 온라인 뉴스 2016.04.25
문재인 42.8%-반기문 42.3% 초접전, 반기문vs안철수는 반기문이 9%p 우세 문재인 42.8%-반기문 42.3% 초접전, 반기문-안철수는 반기문 우세 리얼미터 오늘(21일) 발표. 반기문 41.0% vs 안철수 32.3% 문재인, 수도권과 호남에서 반기문 총장에 훨씬 우세 반기문, 호남 제외 모든 지역서 안철수에 압도적 우세 새누리 지지층 반기문, 더민주 지지층 문재인 지지 새누리당 .. 온라인 뉴스 2016.04.21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대폭락 31.5%로 취임후 최저, 문재인 14주 연속 1위 [청와대사진기자단] 민심 참 무섭다. 20대 총선이 새누리당 대참패로 끝난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폭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총선 의석수가 한 석 뒤지면서 더민주에게 제1당 자리마저 양보한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폭락한 대통령 지지.. 온라인 뉴스 2016.04.18
심은하 문재인 박근혜 유승민의 20대 총선 나비효과와 정치교과서 종편TV의 존재감 온라인 한겨레닷컴 만평. 20대 총선 결과도. 더민주 123, 새누리 122라는 의석수가 코믹하게 보인다. 청와대 전경 (다음뉴스사진) 심은하 박근혜 유승민의 20대 총선 나비효과와 정치교과서 종편TV의 존재감 ‘잔치는 끝났다’. 어제 막을 내린 20대 총선은 집권여당 새누리당의 대참패로 끝.. 온라인 뉴스 2016.04.14
"김문수, 대구에 진짜 필요한 사람" '대통령 딸' 노소영 대구 수성갑 지원유세 김문수 후보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노소영 관장.(정운철기자사진) "김문수, 대구에 진짜 필요한 사람" '대통령의 딸' 노소영 대구 수성갑 지원유세 이번 총선 최고의 관심지역인 대구 수성갑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에게 '깜놀할' 귀인(貴人)이 나타났다. 작년 연말 재벌회장 남편의.. 온라인 뉴스 2016.04.04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존영'이라니..지금이 여왕시대냐" 조국 "차라리 어진이라 해라 중국의 박근혜팬클럽 회원이 제작한 '근혜존영' 중앙 만평. 어제 다음 검색어 상위권엔 좀 낯선 단어가 줄곧 떠 있었다. '존영(尊影)'이란 단어다. 대체로 검색어 순위는 사람 이름이 주로 차지해왔는데 알듯 모를듯한 이 생소한 낱말이 뜬 건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탓이었다. 한때는.. 온라인 뉴스 2016.03.31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1위 오세훈은 김무성 제치고 첫 2위..유승민도 급등 차기지지도 오세훈 첫 2위..유승민도 급등 3월27일 조사된 여야 차기대선주자 적합도.(연합뉴스TV) 지난 주 온나라를 시끄럽게했던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의 소위 '옥새투쟁'은 국민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남긴 것 같다. 김무성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뚝 떨어진 것이다. 김무성 본인은 "정치.. 온라인 뉴스 2016.03.28
더민주 비례1번 박경미, ‘제자 논문 표절’ 또 있다는데... ▲ 왼쪽이 강 씨의 2004년 석사학위논문, 오른쪽이 박 교수의 단독 논문이다.(뉴스타파 사진) ▲ 왼쪽이 강 씨의 2004년 석사학위 논문, 오른 쪽이 박 교수가 단독저자로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주요 표와 본문의 상당 부분이 석사논문에서 그대로 옮겨졌다. 그러나 인용이나 출처는 없다.(뉴.. 온라인 뉴스 2016.03.22
이세돌 필패 예견한 전석진 변호사 "'알파고 바둑은 불공정한 희대의 사기극" 전석진 변호사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고뇌하고 있는 이세돌 9단. (구글 다음 연합사진;) 인간과 로봇의 대결이라는 '세기의 대국'에서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AI) 알파고에게 두번 연거푸 불계패 당하면서 한국인은 물론 전 세계인은 '다가올 미래의 인공지능 세상'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 온라인 뉴스 2016.03.11
윤상현 "김무성 죽여버려 이 XX" 욕설 파문-친박 핵심의 속내 '취중 진담'인지 '취중실언'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성대통령을 '누님'으로 부르고 대통령되기전엔 심야에 장시간 통화했던 걸 자랑한다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윤상현이 당대표 김무성을 '이 XX죽여,내가 당에서 가장 먼저 그런 XX부터 솎아내라고. 솎아내서 공천에서 떨어트려버려 한 거여"'.. 온라인 뉴스 201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