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심판 초읽기- 신비의 탄핵 숫자 1, 234, 56, 7, 8, 9, 10, 그리고 ‘11’ 3월9일 오후 4시가 좀 넘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이 이제 18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 인터넷에선 벼라별 '유언비어'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분명한 건 국민의 80%가 여전히 대통령의 탄핵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몇달 째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놀라운 일이다. 그만큼.. 온라인 뉴스 2017.03.09
암살당한 김정남- '예민한 A형 남자’의 직관(直觀)과 통찰력 겸비 초등생시절 아버지 김정일위원장과 함께한 김정남. 우량아스타일이다.(다음자료사진) 이복동생 김정은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김정남.(왼쪽. 다음자료사진) 좀전 TV뉴스에서 보도된 김정남 피살 뉴스는 오랜만에 '최순실 게이트'를 누른 그야말로 쇼킹한 소식이었다. 더군다나 아침 9시 .. 온라인 뉴스 2017.02.14
인터넷tv와 기습 인터뷰한 탄핵 대통령 청와대 상춘재에서 '몰래 인터뷰'를 하는 탄핵대통령. 다음뉴스사진. 인터넷tv와 ‘야매 인터뷰’한 탄핵 대통령 탄핵당한 여성대통령이 별 이름도 없는 ‘1인 인터넷tv’와 기습 인터뷰를 했다는 ‘속보’를 보면서 문득 ‘야매(暗) 인터뷰’라는 말이 떠올랐다. 그리고 ‘사람은 변하지.. 온라인 뉴스 2017.01.26
이혜훈··나경원·조윤선·-최순실 게이트와 여성 정치 엘리트 3인의 이전투구 나경원 조윤선 이혜훈 여성대통령이 탄핵당해 가뜩이나 어수선한 세모(歲暮)에 대통령보다 더 똑똑한 정치인들로 알려진 서울대 출신 '트로이카' 나경원 이혜훈 조윤선이 오늘 하루 종일 종편 말잔치의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1960년대생 이 세 여성 정치인들은 아마도 대한민국 여성 정.. 온라인 뉴스 2016.12.29
탄핵대통령 박근혜의 ‘맞춤 화장대’와 독일 메르켈 영국 메이 총리의 주름살 대통령의 전용 화장대. 세계 어느 곳을 가든 이 화장대는 꼭 설치했다고 한다. 52년생 박근혜 의원시절 10년전 . 주름을 편듯한 최근 모습 54년생 메르켈의 주름진 얼굴 56년생 테리사 메이(영국총리) 글 / 朴美靜 편집위원 전용 화장실’에 이어 박 대통령의 ‘맞춤형 화장대’ 집착 조명 등.. 온라인 뉴스 2016.12.27
메리 크리스마스 ! 메리 크리스마스! 원출처 다음 카페.메리크리스마스!! 애독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 전야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분이든 아니든 어쨌거나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지금 대한민국을 오염시키고 있는 '박근혜 최순실' 관련 쓰레기같은 이야기들은 오늘만큼은 깨끗이 잊어버리.. 온라인 뉴스 2016.12.24
잃어버린 새끼 강아지와 재회하는 순간, 어미 개가 흘린 감격의 눈물 잃어버린 새끼 강아지들과 재회하자 눈물흘리는 어미 개. 조인스닷컴[사진 유튜브 캡처] 인터넷 세상이 되고 보니 예전엔 몰랐던 감동실화 장면들이 종종 소개되면서 세파에 시달려 강퍅해진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준다. 특히나 말 못하는 동물들이 사람보다 더 진한 감정을 표출.. 온라인 뉴스 2016.12.20
멀쩡한 변기 뜯어내고 해외 호텔에서 화장 부스까지 새로 요구한 탄핵대통령의 여왕코스프레 한겨레신문 사진. “대통령 쓸 침대 미리 누워 체크하는 여성 행정관도 있었다” 2014년 부산 ‘아세안정상회의’ 행사장에 ‘대통령 전용 화장실’ 설치하고 이틀 뒤 철거 잠시 머무를 대기실에 수도 끌어오는 공사까지 호텔에 매트리스·조명· 전자레인지 교체 요구도 인천시 방문 땐.. 온라인 뉴스 2016.12.16
눈물나는 감동 실화-11년 만에 원래 주인 재회한 안내견, 과연 기억할까요? 고향으로 돌아가는 안내견 올리버가 차창 밖 풍경을 보고 있다. 올리버를 강아지때 1년간 키웠던 사토 모녀. 올리버가 강아지 시절 갖고 놀던 장갑. 11년전 강아지 시절 옛집으로 달려가는 올리버. 옛 주인의 품에 안긴 올리버. 눈물나는 장면이네요... 주인과 함께 옛집으로 들어가는 올리.. 온라인 뉴스 2016.12.13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90세 손수 운전자로 노익장 과시 왕세손빈을 옆에 태우고 손수 운전하는 90세 영국여왕 엘리자베스2세 글 / 朴美靜 편집위원 90세에도 손수 운전하는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 조수석에 35세 왕세손빈 태우고 랜드로버 몰고 스코틀랜드로 휴가, 공주시절 2차대전땐 운전병 복무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구순이 넘은 .. 온라인 뉴스 201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