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엽 송영무, 문재인 민정수석 시절이었으면 잘렸을 사람들"유인태 전 의원 주장 유인태 전 의원 "송영무 조대엽, 점수로 매기면 C학점… 두 장관 후보자 모두 임명하면 文대통령 매우 오만하게 비칠 것 정권 잘 나갈 때 조심해야 한다… 文지지자에 끌려가면 이 정권 망해" 아침 신문에 실린 민주당 유인태 전 국회의원 인터뷰는 연이은 해외순방으로 아직 시차적응이 .. 사람들 이야기 2017.07.12
송중기 송혜교가 조인성에게 양복 한벌 사줘야하는 이유 송중기 송혜교 커플. 송중기 송혜교 청첩장 '결혼은 인연이 있어야 되는 법'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오늘 아침부터 인터넷 검색어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송혜교 송중기의 10월 마지막날 결혼식 발표를 보면서 든 생각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취업난, 경제난'으로 결혼을 기피한다. 그래서 .. 사람들 이야기 2017.07.05
문재인 대통령 '이니굿즈'성황- 젊은 네티즌들 狂的 열광...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품 ‘이니굿즈’ 문재인 대통령의 전신 사진이 프린팅 된 텀플러. 대만의 한 옷가게에서 팔리고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 얼굴 티셔츠. 온라인 커뮤니티. 블로거 블랙양이가 온라인 카페에서 공동구매했다는 ‘이니굿즈’ .. 온라인 뉴스 2017.07.04
‘문재인에게서 박근혜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둘 모두 B형, 사람보는 눈 없다 ‘문재인과 박근혜’ B형 스타일전형, '사람보는 눈' 없다 ‘문재인에게서 박근혜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라고 말한다면 소위 ‘이니 맹렬지지자들’이나 ‘문빠들’로부터 몰매 맞을 각오를 해야할 지도 모른다. 그만큼 취임 한 달 좀 넘은 문대통령의 ‘오늘아침’ 지지율은 무려 83%.. 사람들 이야기 2017.06.16
핀란드를 무대로 한 힐링 영화 카모메(かもめ )식당 핀란드를 무대로 한 힐링 영화 카모메(かもめ )식당 핀란드 헬싱키를 무대로 한 일본 영화 ‘카모메 식당’은 1972년생 여성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가 34세 때 각 본까지 직접 써서 만든 영화다. 일본 치바현 태생으로, 미국USC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 한 그녀는 데뷔작인 ‘요시노 이발관’.. 추억의 영화 2017.06.12
유시민,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이런 분 써야 하나 생각”… 유시민이 JTBC '썰전'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하고 있다. JTBC 방송화면 캡처 유시민-'썰전'에서 "강경화, 제 앞가림도 못하는데 국가 대사는 어떻게 하겠나" 언제 작가로 데뷔했는지는 모르지만 요즘 '작가'로 불리는 유시민이 어제 '썰전'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 온라인 뉴스 2017.06.09
문재인 지지율 78%..취임 후 첫 꺾임세, 장관 내정자들, 사드 영향 리얼미터 5월 5주차 주간집계 결과 발표 긍정평가 78.1%(▼6.0%p) 부정평가 14.2%(▲4.2%p) 野지지층, 보수층, PK·TK 등 영남 중심 이탈 인사청문회·사드 보고누락 파문 野 공세 강화 여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 5월10일 취임 이후 처음 70%대로 내려갔다. 아무래도 이 내림세를 시.. 온라인 뉴스 2017.06.05
강경화 위장전입한 집은 전 이화여고 교장 전셋집-문재인 정부 타격 클 듯 5월29일 출근하는 강경화후보자.온라인조인스닷컴사진. '강경화 위장전입한 집은 전 이화여고 교장 전셋집' 오늘 아침(5월29일) 중앙일보 1면 정중앙에 ‘단독’보도로 크게 실린 '강경화 위장전입한 집은 전 이화여고 교장 전셋집' 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작년에 이화여대 총장을 좌지.. 온라인 뉴스 2017.05.29
우디 앨런의 ‘미드 나잇 인 파리’ 세계 영화계의 독보적 멋쟁이 감독 우디 앨런은 35세 연하 한국 입양아 출신 어린 아내'순이'와 살고 있는 덕분인지 여전히 ‘청년의 감수성’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 싱싱한 청년기운이 창창해 보인다. 그런 우디 앨런의 ’미드나잇 인 파리‘는 그야말로 ’숙수(熟手)의 솜씨가 한없.. 추억의 영화 2017.05.25
이누도 잇신 감독 ‘황색눈물’-꿈의 60년대 가난한 일본청년들의 청춘백서 비오는 종로 거리를 걸어가다가 계획에도 없던 ‘황색눈물’이라는 일본영화를 봤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약간의 자투리 시간도 있는데다가 무엇보다 이누도 잇신이라는 낯익은 감독의 이름에 끌려섭니다. 이누도 잇신은 우리 블로그에 올렸던 ‘메종 드 히미코’라는 영화를 만든 일.. 추억의 영화 201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