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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엽 송영무, 문재인 민정수석 시절이었으면 잘렸을 사람들"유인태 전 의원 주장

유인태 전 의원 "송영무 조대엽, 점수로 매기면 C학점… 두 장관 후보자 모두 임명하면 文대통령 매우 오만하게 비칠 것 정권 잘 나갈 때 조심해야 한다… 文지지자에 끌려가면 이 정권 망해" 아침 신문에 실린 민주당 유인태 전 국회의원 인터뷰는 연이은 해외순방으로 아직 시차적응이 ..

‘문재인에게서 박근혜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둘 모두 B형, 사람보는 눈 없다

‘문재인과 박근혜’ B형 스타일전형, '사람보는 눈' 없다 ‘문재인에게서 박근혜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라고 말한다면 소위 ‘이니 맹렬지지자들’이나 ‘문빠들’로부터 몰매 맞을 각오를 해야할 지도 모른다. 그만큼 취임 한 달 좀 넘은 문대통령의 ‘오늘아침’ 지지율은 무려 83%..

유시민,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이런 분 써야 하나 생각”…

유시민이 JTBC '썰전'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하고 있다. JTBC 방송화면 캡처 유시민-'썰전'에서 "강경화, 제 앞가림도 못하는데 국가 대사는 어떻게 하겠나" 언제 작가로 데뷔했는지는 모르지만 요즘 '작가'로 불리는 유시민이 어제 '썰전'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

온라인 뉴스 2017.06.09

강경화 위장전입한 집은 전 이화여고 교장 전셋집-문재인 정부 타격 클 듯

5월29일 출근하는 강경화후보자.온라인조인스닷컴사진. '강경화 위장전입한 집은 전 이화여고 교장 전셋집' 오늘 아침(5월29일) 중앙일보 1면 정중앙에 ‘단독’보도로 크게 실린 '강경화 위장전입한 집은 전 이화여고 교장 전셋집' 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작년에 이화여대 총장을 좌지..

온라인 뉴스 2017.05.29

이누도 잇신 감독 ‘황색눈물’-꿈의 60년대 가난한 일본청년들의 청춘백서

비오는 종로 거리를 걸어가다가 계획에도 없던 ‘황색눈물’이라는 일본영화를 봤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약간의 자투리 시간도 있는데다가 무엇보다 이누도 잇신이라는 낯익은 감독의 이름에 끌려섭니다. 이누도 잇신은 우리 블로그에 올렸던 ‘메종 드 히미코’라는 영화를 만든 일..

추억의 영화 201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