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새에게 깜찍한 깁스 선물해 준 수의사의 정성에 감동! 구조 당시 아기 북미 흉내지빠귀. 발 관절이 완전히 뒤틀렸다. [사진 CWC] 수의사 드웨인 톰이 아기새에게 해 준 깁스. 골판지와 반창고로 만들어졌다. [사진 CWC] 온라인에 소개된 '깁스한 아기 새'의 깜찍한 사진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북핵이네 사드네 온갖 '정치적 악재들'이 국민에..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7.09.28
메르켈 독일 총리 4선 연임 성공 이유는 겸손과 신중함과 검소한 라이프 스타일 덕분 아래 사진들은 메르켈 총리의 홈페이지에서. 남편과 함께. 젊은 날의 메르켈. 어딘지 문학적 감수성이 풍기는 사진이다. 총명, 겸손, 소박, 검소, 온유,털털하고 뼛속까지 서민 주부 스타일...1954년7월17일생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 대해 평소 내가 가졌던 이미지다. 독일의 유서깊은 명.. 사람들 이야기 2017.09.25
아티스트(The Artist)-무성(無聲)으로 더 빛난 행복한 러브스토리, 2011최고의 영화1위 '아티스트(The Artist)'-무성(無聲)으로 더 빛난 행복한 러브스토리 *2012 아카데미 10개부문 노미네이트(최우수 작품상,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 조연상, 음악상, 각본상 등), *2012 골든 글로브 최다부문상 수상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음악상),*타임지 선정 2011최고의 영화1위. “액션, 웃.. 추억의 영화 2017.09.21
고양이들의 기묘한 수면스타일과 애묘 문학인들 나쓰메 소세키, 무라카미 하루키,요네하라 마리 고양이들의 기묘한 25가지 수면 스타일 <Daum 자료 사진>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고양이들이 잠자는 25가지 방식'이라는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을 보면서 예전에 읽었던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떠올랐다. 일본의 구권1000엔짜리 지폐에 초상화가 새겨진 작가 나쓰메 ..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7.09.19
홍라희 이명희 삼성家 사모님들이 좋아하는 제프 쿤스와 백남준의 사기성 농후한 예술론 제프 쿤스 홈페이지. 경매에서 178억원에 팔린 핑크팬더 도자기(AP-다음뉴스) 자신감 넘치는 포즈의 제프 쿤스(AP-다음) 쿤스의 대표작중 하나인 풍선개(신세계-다음) 쿤스의 세이크리드 하트를 본떠 만든 풍선과 관련상품 (신세계백화점 본점) 홍라의 이명희 삼성 사모님들이 좋아하는 제..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7.09.14
한 개 3억 원 하는 ‘황금 도시락’ 박스와 한 잔 36만 원 짜리 '럭셔리 커피'- 요지경세상 한 개 3억원한다는 다카시마야 백화점의 황금도시락(Joins.com 사진) 한잔 36만원하는 럭셔리 커피(Joins.com 사진) 한 개 3억 원 하는 ‘황금 도시락’ 먹고, 한 잔 36만 원 짜리 '럭셔리 커피' 마시고 -요지경 세상 꽤 오래 전 신신애라는 탤런트가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유행가를 불러 크게 ..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7.09.13
‘걸어도 걸어도’-섬세한 명주실로 자아낸 애잔한 가족 이야기 ‘걸어도 걸어도’-섬세한 명주실로 자아낸 애잔한 가족 이야기 섬세한 감성으로 애잔한 가족이야기를 그려낸 일본영화 ‘걸어도 걸어도’는 요 근래 본 영화중엔 단연 수작(秀作)이다. 모처럼만에 가슴 저리게 만드는 ‘아무렇지도 않은 가족 스토리’에 아련한 향수마저 느껴진다. 일.. 추억의 영화 2017.09.06
장하성 재산 93억원… '재벌주 재테크'귀재? 문대통령은 5위 차지 ▲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93억1962만 원의 재산으로 청와대 참모진 중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 민정수석은 49억8981만 원, 문재인 대통령은 18억2246만 원이었다. ⓒ뉴시스 사진DB 文대통령, 지난해 국회의원시절보다 재산 3억 증가, 18억2246만원 청와대 참모 평균 19억.. 사람들 이야기 2017.08.25
고양이가 점장인 일본 ‘고양이 책방’ 캣츠먀우북스 일본 도쿄 산겐자야에 문을 연 고양이 서적 전문서점 '캣츠먀우북스'는 길고양이를 돌보며 후원한다. 캣츠먀우북스 페이스북 페이지(왼쪽), 굿모닝 홈페이지 캡처 야스무라 씨의 반려묘 사부(왼쪽)와 사부 가면을 쓴 야스무라 씨. 굿모닝 홈페이지 캡처 야스무라 씨는 서점에 고양이를 위.. 온라인 뉴스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