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66>일반인의 보편적 사고방식은 결여된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이 즐겨 거닐던 스위스 베른 지역.(다음 자료사진) 일반인의 보편적 사고방식은 결여된 아인슈타인 엘자는 일제가 아인슈타인과 결혼해 행복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물러나겠다고 했다. 헌신적인 모정(母情)이다. 그토록 공을 들여 차지하려 했던 사랑의 자리였는데, 자식 이기.. 연재 2013.01.24
네이처 선정 세계 10대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셰익스피어, 괴테, 미켈란젤로,아인슈타인 등 *네이처 선정 세계 10대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셰익스피어, 괴테, 미켈란젤로,아인슈타인 등 영국의 과학 전문지 네이처는 인류 역사를 바꾼 세계의 천재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단체가 과학 분야를 다루는 단체인 만큼 과학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천재들이 다수를 차지하리.. 국제 2013.01.20
<연재 64>아인슈타인의 원래'재혼상대'는 엘자가 아닌 그녀의 딸 일제였다? '다시한번 뜨겁게' 영화포스터. 여성의 재혼을 심도있게 다룬 최근 개봉영화. 아인슈타인의 원래'재혼상대'는 엘자가 아닌 그녀의 딸 일제였다? 이 문서는 불과 10년 전인 1998년에야 세상에 공개돼 적잖은 사람들에게 많은 호기심을 불러 모았다. 통속 멜로드라마에서도 아주 드물게 볼 수.. 연재 2013.01.14
아인슈타인이 첫 부인에게 요구한 굴욕문서 '아내의 조건' 만년의 아인슈타인. (다음자료사진) 아인슈타인의 '마누라 죽이기' 굴욕 문서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세계적인 천재' 아인슈타인을 남편으로 둔 아내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몇년전 우리 블로그에 연재하다 중단했던 '아인슈타인 이야기'를 다시 이어쓰면서 예전에 썼던 아인슈타..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3.01.12
<연재63>아인슈타인이 선호한 사랑방정식 =위용과시+여성의 헌신+순종+연상녀 *다시 아인슈타인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독자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인슈타인이 선호한 사랑방정식=위용과시+여성의 헌신+순종+연상녀 엘자 아인슈타인은 스무 살 때 스위스 사업가 막스 뢰벤탈과 결혼해 엘자 뢰벤탈이 되었다. 결혼 생활 12년 만에 이혼한 뒤 자신과 딸들.. 연재 2013.01.11
(연재62)아들의 재혼을 기뻐한 아인슈타인 엄마 아들의 재혼을 기뻐한 아인슈타인 엄마 아인슈타인의 모친 파울리네는 1912년 아인슈타인이 성인이 되어선 처음 만난 사촌누이 엘자 아인슈타인과 사랑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쾌재를 불렀다. 그렇잖아도 마뜩치 않았던 며느리 밀레바를 쫓아낼 절호의 기회로 생각했는지 아들이 새 연.. 연재 2010.02.12
<연재61>초혼 16년만에 이종사촌 누나와 근친재혼한 아인슈타인 초혼 16년만에 이종사촌 누나와 근친재혼한 아인슈타인 이혼 직후 한때 밀레바는 아인슈타인이라는 성을 버렸지만 나중에 아인슈타인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다시 그 성을 사용했다. 어쩌면 그녀는 그때까지도 아인슈타인에 대한 애정의 끝자락을 놓지 않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 연재 2010.01.27
<연재60>정신병 걸린 아들을 외면한 아인슈타인 정신병 걸린 아들을 외면한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이라는 세계적 유명인사와의 이혼으로 후유증이 컸지만 그래도 밀레바는 세련된 도시 취리히에서 두 아들과 함께 나름대로는 중년의 귀부인의 품위를 잃지 않고 그런대로 한동안은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의과대학에 입학.. 연재 2009.12.10
<연재54>사촌누나의 청혼에 아인슈타인 왈 "아내는 해고하기 어려운 직원같은 존재 사촌누나의 청혼에 아인슈타인 왈 "아내는 해고하기 어려운 직원같은 존재" 1913년 7월 아인슈타인은 엘자에게 ‘기쁜 소리’를 들려주었다. 독일의 저명 물리학자 플랑크와 네른스트가 아인슈타인에게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프러시안 아카데미 회원 자격과 베를린 대학 연구 교수직을 .. 연재 2009.10.04
<연재52>사촌누나와 위험한 사랑에 빠진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이 즐겨 찾던 베른의 호숫가(다음 자료사진( 사촌누나와 위험한 사랑에 빠진 아인슈타인 1912년 봄 휴가 때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을 방문했다. 오래전부터 벼르던 일이었다. 쟁쟁한 물리학자들이 포진해 있는 그곳에서 자유롭게 학문적 교류를 하고 싶었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 연재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