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51

페이스북 창립자 저커버그 부부, 샌프란시스코 극빈층 병원에 817억원 통큰 기부

저커버그 부부 /인디펜던트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마크 저커버그의 '선행'은 스케일이 크다. 재작년 1조원을 기부하더니 며칠 전엔 817억원을 또 기부했다. 페이스북 창립자로 유명한 32세의 자수성가형 '재벌' 저커버그는 2013년 10억달러(약 1조원)에 상당하는 페이스북 주식을 비영리재단 ..

국제 2015.02.09

오바마 “내 아이팟엔 2천곡이나 되는 노래가 저장돼 있어요"

미셸 오바마. 비틀즈, 마리아 칼라스 폴 메카트니 밥딜런 매디슨의 위스콘신 주립대학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AP연합뉴스)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비틀즈와 밥 딜런의 노래를 잇따라 들으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아이팟에 그들의 노래를 저장해 즐겨 듣..

'외교결례 논란' 푸틴은 '국제 지각대장'…오바마·메르켈뿐만 아니라 교황 면담에도 지각

tv chosun화면 캡처. 13일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국제 지각대장'이라는 불명예 별칭을 들어도 마땅하다. 12일 오겠다던 방한 일정을 수시로 변경해 결국 13일에 왔고, 정상회담에도 30분 넘게 지각해 ‘외교결례’ 논란이 일고 있다. 푸틴 러시아 ..

국제 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