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 하와이에서 태어났지만 ‘출생의 비밀’에 시달려온 오바마 대통령 ‘출생의 비밀’에 시달리는 오바마 대통령 엄마품에 안긴 아기 오바마 (코리아 리얼타임 사진-다음뉴스) 2008년 44대 미국 대통령 취임한 오바마와 그 가족. 연설도중 눈물흘리는 오바마대통령.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출신인 오바마 아버지와 어머니. 백악관 홈페이지 캡처,반기문 유엔사.. 국제 2015.08.06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과 박근혜 대통령 '해외 순방 징크스' 오바마 대통령이 리퍼트주한 미대사를 가리키며 말하고있다.(리퍼트블로그사진) 리퍼트 美대사 피습…이번에도 이어진 朴대통령의 '해외 순방 징크스' 이메일 hueyduck@chosun.com 지난 3월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괴한으로부터 공격당해 큰 부상을 입고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치.. 온라인 뉴스 2015.03.09
페이스북 창립자 저커버그 부부, 샌프란시스코 극빈층 병원에 817억원 통큰 기부 저커버그 부부 /인디펜던트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마크 저커버그의 '선행'은 스케일이 크다. 재작년 1조원을 기부하더니 며칠 전엔 817억원을 또 기부했다. 페이스북 창립자로 유명한 32세의 자수성가형 '재벌' 저커버그는 2013년 10억달러(약 1조원)에 상당하는 페이스북 주식을 비영리재단 .. 국제 2015.02.09
동네 책방에서 책 17권 구매할인받은 오바마 대통령 지난달 29일 딸 말리아(오른쪽)·사샤(가운데)와 워싱턴의 한 서점을 찾은 버락 오바마 [워싱턴 AP=뉴시스] 오바마 대통령의 책사랑은 유별난 것 같다. 휴가지에서도 책방에 들르는 오바마는 이번엔 두 딸 말리아(16)ㆍ사샤(13)와 함께 서점에 들러 좋아하는 소설 책을 비롯해 17권이나 샀다. .. 국제 2014.12.01
<연재76>루즈벨트 대통령의 백악관 만찬에 초대받은 아인슈타인 백악관 전경. 1933년 10월 아인슈타인은 엘자와 비서 헬렌 듀카스, 그의 계산기로 불린 수학자 빌터 마이어와 함께 프린스턴에 도착, 라이브러리 플레이스 2번가에 임시로 집을 얻었다. 1935년에 프린스턴의 메르세가 112번지의 참나무로 지어진 작은 집을 한 채 샀다. 자신의 상대성 이론 원.. 연재 2014.11.10
케냐 출신 숙대 여학생 전과목 만점 科수석 앙가르, 1학기 최우등상 수상 다문화시대여서 그런지 옛날엔 듣도보도 못한 외국인 이야기들이 시선을 끈다. 이번엔 머나먼 아프리카 케냐에서 서울로 유학온 여학생 앙가르양이 그 주인공이다.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에서 외국인이 사상 최초로 전 과목 만점을 받아 과 수석을 차지했.. 사람들 이야기 2014.10.07
오바마와 조지 클루니의 막역한 우정- 클루니 만찬티켓 값 한 장 5천만원 오바마와 조지 클루니의 우정- 클루니 만찬티켓 값 한 장 5천만원 1961년생 동갑내기 오바마와 조지 클루니, 이 ‘흑백’ 두 남자는 ‘좀 생긴 얼굴의 매력남’에 파워까지 갖춘 대단한 미국남자들이다. 대통령과 톱스타라는 별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인데도 두 남자의 ‘우정’.. 국제 2014.09.22
오바마 “내 아이팟엔 2천곡이나 되는 노래가 저장돼 있어요" 미셸 오바마. 비틀즈, 마리아 칼라스 폴 메카트니 밥딜런 매디슨의 위스콘신 주립대학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AP연합뉴스)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비틀즈와 밥 딜런의 노래를 잇따라 들으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아이팟에 그들의 노래를 저장해 즐겨 듣.. 다시보는 읽을 거리 2014.07.28
'외교결례 논란' 푸틴은 '국제 지각대장'…오바마·메르켈뿐만 아니라 교황 면담에도 지각 tv chosun화면 캡처. 13일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국제 지각대장'이라는 불명예 별칭을 들어도 마땅하다. 12일 오겠다던 방한 일정을 수시로 변경해 결국 13일에 왔고, 정상회담에도 30분 넘게 지각해 ‘외교결례’ 논란이 일고 있다. 푸틴 러시아 .. 국제 2013.11.14
클린턴 "아내보다 딸이 더 대통령감"-세계 최고 '딸바보'인증 '딸바보' 빌 클린턴 "아내보단 딸이 대통령감" 클린턴 일가족, 첼시 클린턴 가뜩이나 '허풍쟁이 스타일'인 클린턴 전대통령이 '허풍의 진수'를 보여줘 화제다. 클린턴 본인이야 '진심'이었겠지만 듣는이들은 '딸바보'에 '마누라 자랑'만 하는 팔불출 영감탱이로만 보인다는 걸 명석한 클린.. 사람들 이야기 201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