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38

재벌 회장급 기업인들 청와대로 불러들여 비공개 오찬 회동한 김정숙여사

영부인 단독 기업인 초대는 이례적.... 행보 논란 가열될 듯 어제(20일) 점심때 청와대에선 좀 특별한 오찬회동이 열렸다. 그게 오늘 각 신문과 인터넷에 대서특필됐다. 네이버에만 1만개 가까운 안티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친(親)여성, 친(親)가족 정..

아침신문 2019.06.21

이미선 헌법재판관후보자 감싸는 전수안 전 대법관의 희한한 논리

전수안 전 대법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요즘 주식 투자자들 뿐 아니라 웬만한 국민들간에 최고 핫 이슈는 한 여성 헌법재판관 후보자 남편의 신출귀몰한 '주식투자 재테크'인 것 같다. 주식엔 별 관심이 없어 그 남편이라는 사람의 '기법'에 대해선 알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이미선..

나경원은 용감했다 - "문재인대통령,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소리 안듣게 해주세요'

나경원은 용감했다. 그동안 "예쁘장한 여성 정치인'으로만 통해왔던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은 12일 원내대표 취임이후 첫 국회 대표 연설 '데뷔전'에서 여봐란듯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동안 '웰빙 야당'으로 '투쟁력 제로'라는 오명을 들어온 자유한국당으로선 첫 여성 원내대표의 ..

"중간 급유 위해 체코 방문했다'는 문대통령과 프라하 성당앞에서 헐레벌떡 뜀박질한 김여사"

11월 27일 프라하 성과 비투스 성당을 들러보다가 '남편'을 놓친 김정숙여사가 놀란표정으로 뜀박질하고 있다.(사진 맨위' 남편을 발견한 김여사가 팔짱을 끼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맨 아래 사진-연합뉴스) "중간 급유 위해 체코 방문했다'는 문대통령과 프라하 성당앞에서 헐레벌떡 뜀박..

온라인 뉴스 2018.11.30

버틀러,대통령의 집사-34년간 백악관서 8명의 대통령을 모신 집사의 감동 스토리

오바마 대통령이 찬사를 보낸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미국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들’은 남북전쟁 이후 노예제도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심한 흑인차별이 이뤄져오던 20세기 중후반 ‘흑인 잔혹사’ 속에 목화밭 꼬마 노예에서 백악관 집사로 ‘대성’한 한 흑인의 일대..

추억의 영화 201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