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자 안 두는 朴대통령,75세 '왕실장' 김기춘만은 예외, ‘문고리 권력’도 제압 김기춘 비서실장 조금 전 온라인 뉴스를 보던 중 ‘2인자 안 두는 朴대통령, '왕실장' 김기춘만은 예외? ‘문고리 권 력’도 제압?‘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기사가 눈에 띄었다.지난 여름 저도라는 곳으로 휴가를 다녀 오자마자 박대통령은 75세 고령의 김기춘씨를 비서실장에 전격 임명.. 사람들 이야기 2013.10.21
국정감사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또 우왕좌왕 ‘동문서답’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윤진숙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연합뉴스 장관대신 답변을 많이한 남성차관.(왼쪽) 15일 정부 세종청사 국정감사장에서는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동문서답’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TV뉴스화면에 나온 윤진숙.. 온라인 뉴스 2013.10.16
'패션 외교' 솜씨 보여준 박근혜 대통령-7일간 15벌 선보여 6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 . 6일 발리 APEC회의장 입장. 9일 오후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린 제16회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 11일 오후 주인도네시아 검색하기"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D%95%9C%EA%B5%AD%EB%8C%80%EC%82%AC%EA%B4%80&nil_profile=newskwd&ni.. 국제 2013.10.13
박근혜 대통령에게 먼저 다가가 한국말로 인사한 아키에(昭惠) 아베총리 부인 아키에.박근혜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는 아키에 일본총리부인. 한장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후리후리한 키의 한 중년여성이 활짝 웃으며 박근혜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그 여성의 옆에는 낯익은 얼굴의 남자가 두 여성의 그런 인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인에겐 별 이미지가.. 국제 2013.10.11
'박근혜 지지율 하락' 3주만에 11%P 급락…부정평가 첫 30% 넘어 복지공약 후퇴논란에 朴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11%P 급락…부정평가 첫 30% 넘어ㆍ“국정 잘한다” 응답 50%대 중반으로 ㆍ직무수행 부정적 평가 첫 30% 넘어 ㆍ5060세대·영남서는 ‘굳건한 지지’ 지지율이 며칠새 11%나 급락했다는 보도는 내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회의 참석차 '먼.. 온라인 뉴스 2013.10.05
'진영 장관 항명 사태' 박근혜- 진영,고집센 B형끼리의 기싸움? 진영 'e메일 사퇴' 파동 … 반려는 했지만 불쾌한 청와대 27일 사표가 반려된 진영 장관이 전날 국무회의에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뉴시스] 직접 물어보진 않았지만 ‘진영 항명(抗命)파동’을 겪고 있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매우 참담한 심정일 것이다. 그래선지 오늘 .. 사람들 이야기 2013.09.30
클린턴 "아내보다 딸이 더 대통령감"-세계 최고 '딸바보'인증 '딸바보' 빌 클린턴 "아내보단 딸이 대통령감" 클린턴 일가족, 첼시 클린턴 가뜩이나 '허풍쟁이 스타일'인 클린턴 전대통령이 '허풍의 진수'를 보여줘 화제다. 클린턴 본인이야 '진심'이었겠지만 듣는이들은 '딸바보'에 '마누라 자랑'만 하는 팔불출 영감탱이로만 보인다는 걸 명석한 클린.. 사람들 이야기 2013.09.27
JTBC '뉴스9' 앵커 손석희, 뉴스 진행 의외로 괜찮네 JTBC '뉴스9' 손석희 앵커가 직접 선곡한 엔딩곡도 화제 손석희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아니 '좀 까다로운 시청자'였던 내 눈이 달라진 건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내가 갖고 있던 손석희에 대한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졌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고나 할까. 얼마전까지만해도 손석희하면 어.. TV 2013.09.23
패션모델로 데뷔한 박근혜대통령 박 대통령, 베트남에선 한복 입고 패션쇼 무대 워킹 박 대통령, 한복·아오자이 패션쇼 깜짝 등장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8일 하노이 경남하노이 랜드마크에서 열린 ‘한복·아오자이 패션쇼’ 마지막에 한복을 입고 무대에 깜짝 등장, 10m가량 워킹을 한 뒤 환하게 웃.. 온라인 뉴스 2013.09.09
채동욱 검찰총장 婚外아들 숨겼다VS채 총장 본인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 보도 저의가 뭐냐 검찰개혁을 주장하고 있는 채동욱 검찰총장. '채동욱 검찰총장 婚外아들 숨겼다' 새벽에 배달된 신문 첫 머리 기사가 이런 제목이었다. 거의 막장멜로드라마 수준이다. 순간 '어떤 음모'의 냄새가 풍기는 것 같았다. 대한민국 검찰총장이란 자리가 어떤 자리냐 말이다. 더구나 요즘 같은 '.. 사람들 이야기 20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