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윤상현이 vip에 들이대 내가 밀쳤다" ◀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오전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으로 들어서는 순간, 정진석 사무총장이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를 손으로 밀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연설 첫 나들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오늘아침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시지구레한 정.. 사람들 이야기 2013.11.20
'반기문 대망론(大望論)'이 나오는 이유 지난 8월 청와대를 방문한 반기문 총장.(daum사진자료) '반기문 대망론'이 나오는 이유 '반 총장을 유엔에 전념하게 하자'라는 오늘 아침 한 신문 제목이 눈길을 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는 모 르겠지만 박근혜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부터 '차기 대통령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가 시작된 이.. 사람들 이야기 2013.11.18
'김진태 망언'-파리 시위대 대가 치르게 한다-토픽스 링크, 논란 국제 확산 토픽스 캡처 며칠 전 박근혜 대통령 유럽 순방을 수행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협박성 발언'을 한 건 국회의원으로서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매우 부적절했다. 김진태 의원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 파리에서 반박근혜 시위를 한 사람들이 친북 성.. 사람들 이야기 2013.11.11
박근혜대통령 '꽈당', 런던 만찬장 입구에서 치마에 발 걸려 넘어진 뒤 "극적인 입장((Dramatic Entry) 이네요" 런던시장 주최 만찬장 도착때 차에서 내리다 넘어지는 순간의 박근혜 대통령.(연합뉴스다음사진자료) 7일 밤, 손석희 뉴스9 시간에 방영한 박근혜 대통령이 런던 시내 만찬장 입구에서 넘어지는 장면은 보기만해도 가슴이 철렁했다. 청색 한복차림에 빨간색 클러치백을 든 대통령이 순간.. 사람들 이야기 2013.11.08
'박근혜 공주'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롤모델 엘리자베스 1세 여왕-파워여성들의 인생역정 다음 연합뉴스사진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6세 연상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나란히 황금 마차를 타고 버킹엄 궁에 들어가는 모습이나 여왕이 수여한 '바스 대십자 훈장'(Grand Cross of the Order of Bath)을 가슴에 달고 여왕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은 '친박근혜' 국민에겐 멋.. 사람들 이야기 2013.11.06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 푸틴, 2위 오바마,3위 시진핑,32위 반기문,52위박근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World’s Most Powerful)'가 됐다. 미국 경제 월간지 포브스는 30일(현지시간) 전 세계인구가 72억 명이라는 점을 고려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72명을 선정한 .. 사람들 이야기 2013.10.31
주상욱 여동생, MBC 뉴스데스크 깜짝 출연 “장하다 내 동생” 뉴스 데스크에 출연한 주상욱 여동생 주은정 얼마전 우리 블로그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탤런트 주상욱의 여동생이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이시각 현재 인터넷이 와글와글 난리가 났다. 주상욱은 지난 10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둘기 날갯짓을 연구하고 있는 동생의 깜짝 뉴스 출연!.. 사람들 이야기 2013.10.30
2인자 안 두는 朴대통령,75세 '왕실장' 김기춘만은 예외, ‘문고리 권력’도 제압 김기춘 비서실장 조금 전 온라인 뉴스를 보던 중 ‘2인자 안 두는 朴대통령, '왕실장' 김기춘만은 예외? ‘문고리 권 력’도 제압?‘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기사가 눈에 띄었다.지난 여름 저도라는 곳으로 휴가를 다녀 오자마자 박대통령은 75세 고령의 김기춘씨를 비서실장에 전격 임명.. 사람들 이야기 2013.10.21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의 아들, 한국 국적 포기로 병역의무 면제 유민봉 국정기획수석비서관 박근혜정부의 정부조직개편 청사진을 그린 청와대 유민봉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이 9일 장남의 국적포기·병역면제 논란에 휩싸였다. 올초 인수위 시절 가장 각광받던 인수위원이 바로 유민봉 수석이었다. 이제까지 별로 지명도가 없었던 인물로 혜성처럼 나.. 사람들 이야기 2013.10.10
박근혜정부 '신386'시대 … 경륜 중용? 과거 회귀? 올드보이들 속속 요직에 … '신386' 새 키워드로 떠올라 야당 "구세대 일색, 과거 사고방식 머물러 문제" 청와대 "성장·민주화 거친 경륜 흡수" 참, 말들도 잘 만들어낸다. ‘신(新)386’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는지? '70객(客)'들이 속속 요직을 찾이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인사에 대해 누.. 사람들 이야기 201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