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6

[스크랩] 메종 드 히미코 / 마다 아우 히 마데(오자키 키요히코)

어느 분이 쓰신 감상문중에 아래와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아래에 옮겨 봅니다. 뭇 여인네들이 오다죠를 외칠 때 턱 밑에 점 난 흐리멍덩한 인상의 남자가 뭐가 좋다고 난리들일까 속으로만 생각했던 나는, 며칠 전에서야 '메종 드 히미코'를 보고 이렇게 섹스어필한 남자가 있다니!!!!..

영화 2007.10.15